'바람에' 김영호, 임재범 무단 이탈에 쓴소리…카리스마 '폭발'
작성 : 2011년 10월 10일(월) 13:51 가+가-

사진출처 MBC
배우 ‘김영호’가 ‘임재범’에게 쓴소리를 해 화제다.
9일 MBC ‘우리들의 일밤-바람에 실려’(이하 바람에)에서는 길거리 공연 중 음 이탈로 충격을 받은 임재범의 잠적과 복귀 과정이 공개됐다.
이날 '바람에' 팀은 클럽 앞 벤치에서 자고 있던 임재범을 우연히 발견하고 김영호는 그런 임재범에게 팀 원 중 유일하게 쓴 소리를 했다.
김영호는 “지금 뭐하는 거냐 여기서? 이렇게 사라지면 어떡하냐?”며 “대장인데 언질은 주고 사라졌어야 했다”고 참았던 분노를 터트렸다.
또 “빨리 사과하라”고 임재범을 재촉하며 분노를 가라앉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 임재범을 당황스럽게 했다.
이에 임재범은 공연 도중 음 이탈로 화가 나 팀을 이탈했지만 복귀를 하려니 자존심이 상했다며 “앞으로 절대로 사라지지 않겠다”고 김영호와 손가락을 걸고 약속했다.
한편 이 날 방송에서 김영호는 잠적한 임재범 대신 ‘홀로 된다는 것’이란 노래를 열창하며 숨겨둔 노래 실력을 뽐냈다.
남은영 기자 기사 더보기
9일 MBC ‘우리들의 일밤-바람에 실려’(이하 바람에)에서는 길거리 공연 중 음 이탈로 충격을 받은 임재범의 잠적과 복귀 과정이 공개됐다.
이날 '바람에' 팀은 클럽 앞 벤치에서 자고 있던 임재범을 우연히 발견하고 김영호는 그런 임재범에게 팀 원 중 유일하게 쓴 소리를 했다.
김영호는 “지금 뭐하는 거냐 여기서? 이렇게 사라지면 어떡하냐?”며 “대장인데 언질은 주고 사라졌어야 했다”고 참았던 분노를 터트렸다.
또 “빨리 사과하라”고 임재범을 재촉하며 분노를 가라앉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 임재범을 당황스럽게 했다.
이에 임재범은 공연 도중 음 이탈로 화가 나 팀을 이탈했지만 복귀를 하려니 자존심이 상했다며 “앞으로 절대로 사라지지 않겠다”고 김영호와 손가락을 걸고 약속했다.
한편 이 날 방송에서 김영호는 잠적한 임재범 대신 ‘홀로 된다는 것’이란 노래를 열창하며 숨겨둔 노래 실력을 뽐냈다.
choidhm@empa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