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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의 재인' 이장우, 까칠한 연기 호평 "까칠인우 탄생"
작성 : 2011년 10월 14일(금) 14:04 가+가-

사진제공 룬컴

'영광의 재인' 이장우가 급이 다른 까칠 연기로 방송 2회만에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었다.

13일 방송된 KBS 새 수목드라마 '영광의 재인'(극본 강은경, 연출 이정섭, 이은진)에서 이장우는 모태 까칠남다운 연기를 선보이며 극에 흥미를 더하며 캐릭터에 대한 확실한 존재감을 알렸다.

극중에서 거대상사 서재명의 아들이자 거대 드레곤즈의 잘나가는 4번 타자 '서인우'역을 맡은 이장우는 아들인 김영광의 구단 퇴출을 막기 위해 찾아온 영광의 아버지에게 시종일관 오만하고 건방진 태도를 보이며 까칠남 포스를 뿜어냈다.

그동안 드라마나 예능 등을 통해 친근하고 바른 이미지를 선보였던 이장우는 이날 방송에서 세상을 시니컬하고 까칠하게만 보지만, 아픔을 가진 서인우를 완벽하게 표현해 내며, 급이 다른 까칠 연기로 이미지 변신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얻으며 앞으로의 연기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드라마를 본 시청자들은 "까칠인우 탄생인가요!", "까칠하지만 미워할 수 없어", "까칠한 캐릭터가 너무 잘 어울린다", "까칠한 모습도 멋있어요"등 평을 남기며 아낌없는 칭찬을 보냈다.

한편, 이장우는 '영광의 재인'을 통해 연기력이 성장했다는 평가를 얻으며 앞으로의 전개에 더욱 더 힘을 실어줄 예정이다.
남은영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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