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은경, 후보 탈락 심경 "여우조연상 받았다고 기분 풀리지 않아"
작성 : 2011년 10월 18일(화) 12:07 가+가-

사진출처 영화 '써니' 스틸컷
배우 심은경이 대종상 여우조연상을 받은 가운데, 수상 소감을 밝혀 화제다.
심은경은 1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상을 받았다고 해서 기분이 풀리지도 않았고 그냥 담담합니다"라며 "저의 상황을 이해해주시고 용기와 힘을 주신 여러분들께 너무 감사드리고 죄송합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앞서 12일 발표된 제48회 대종상영화제에서 영화 '써니'에 출연한 심은경은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른바 있으나 지난 17일 대종상영화제 측은 심은경을 제외한 최종 후보 명단을 발표한 바 있다.
뉴욕에서 유학 중인 심은경이 학사일정상 시상식 당일 불참해야했고, 공교롭게 심은경은 대종상영화제 시상식 당일, 주최측에서 발표한 여우주연상 최종 후보명단에서는 탈락됐고 반면 여우조연상 후보에서는 누락되지 않았다.
심은경뿐 아니라 남우주연상 후보 류승범, 남우조연상 후보 류승룡, 여우조연상 후보 서영희 역시 최종 후보에서 모두 제외됐다.
심은경은 영화 '로맨틱 헤븐'으로 여우조연상 수상했으며, 대리수상은 영화 '써니'에 함께 출연한 천우희가 받았다.
한편 이번 48회 대종상 영화제 남우주연상은 '최종병기 활' 박해일이, 여우주연상에는 '블라인드'의 김하늘, 남우조연상은 ‘황해’의 조성하, 여우조연상은 '로맨틱헤븐'의 심은경이 수상했으며 복고 열풍을 일으키며 상반기 최고의 화제를 불러 모았던 ‘써니’의 강형철 감독은 감독상에 올랐다.
남은영 기자 기사 더보기
심은경은 1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상을 받았다고 해서 기분이 풀리지도 않았고 그냥 담담합니다"라며 "저의 상황을 이해해주시고 용기와 힘을 주신 여러분들께 너무 감사드리고 죄송합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앞서 12일 발표된 제48회 대종상영화제에서 영화 '써니'에 출연한 심은경은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른바 있으나 지난 17일 대종상영화제 측은 심은경을 제외한 최종 후보 명단을 발표한 바 있다.
뉴욕에서 유학 중인 심은경이 학사일정상 시상식 당일 불참해야했고, 공교롭게 심은경은 대종상영화제 시상식 당일, 주최측에서 발표한 여우주연상 최종 후보명단에서는 탈락됐고 반면 여우조연상 후보에서는 누락되지 않았다.
심은경뿐 아니라 남우주연상 후보 류승범, 남우조연상 후보 류승룡, 여우조연상 후보 서영희 역시 최종 후보에서 모두 제외됐다.
심은경은 영화 '로맨틱 헤븐'으로 여우조연상 수상했으며, 대리수상은 영화 '써니'에 함께 출연한 천우희가 받았다.
한편 이번 48회 대종상 영화제 남우주연상은 '최종병기 활' 박해일이, 여우주연상에는 '블라인드'의 김하늘, 남우조연상은 ‘황해’의 조성하, 여우조연상은 '로맨틱헤븐'의 심은경이 수상했으며 복고 열풍을 일으키며 상반기 최고의 화제를 불러 모았던 ‘써니’의 강형철 감독은 감독상에 올랐다.
choidhm@empa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