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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 침대에 누운 섹시 화보…옷 사이 갈비뼈 '황홀'
작성 : 2011년 10월 19일(수) 12:29 가+가-

사진제공 하이컷

소지섭이 침대에 누운 채 섹시한 갈비뼈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소지섭은 20일 발간되는 스타스타일매거진 ‘하이컷’ 화보에서 남성적 매력을 숨김없이 드러냈다. 침대가 배경이 된 이번 화보 촬영을 위해 그는 특별히 베이비펌 헤어스타일로 변신을 시도했다.

부드러움과 남자다움이 공존하는 스타일의 의상을 입은 채 앉거나 누운 상태로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약간 풀어져있으면서도 몽환적인 느낌의 사진이 완성되면서 스태프 모두가 만족을 표했다. 특히 상의를 살짝 들어올린 커버 컷을 촬영할 때는 ‘예술적인’ 갈비뼈가 살짝 드러나, “소갈비”를 연호하는 여성 스태프의 탄성이 만발했다는 후문.

20일 개봉하는 영화 ‘오직 그대만’의 크랭크업 후 화보에 임한 소지섭은 <무한도전> 출연을 회상하며 “하하의 로우킥은 물론 아팠지만, (유)재석 형의 코치에 맞춰 내가 리액션을 잘한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녹화에 들어가면 서로 웃겨야 하는 부담과 긴장이 눈에 보여 내가 설 자리는 아니라고 생각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자타공인 ‘섹시한 매력’에 대해서는 “무엇이 섹시하게 느껴지는지는 모르겠지만, 남자다운 향기는 감출 수 없나보다”면서 “데뷔할 때만 해도 모든 감독님이 ‘눈 때문에 안 된다’고 지적해 (스타가 될지) 상상도 못 했다”고 솔직히 밝혔다.
남은영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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