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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하의실종 공항패션 '여배우 포스 작렬'
작성 : 2011년 10월 20일(목) 10:00 가+가-

사진제공 유레카

김하늘이 지난 9월 인천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한국 대표로 홍콩에서 열린 '마크 제이콥스 2011 F/W'패션쇼에 참석을 마치고 돌아오는 귀국길이었다.

트렌드를 주도하는 패셔니스타답게 세련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이날 김하늘은 미니드레스를 이용한 하의실종 패션을 연출했다. 힙을 살짝 덮는 짧은 길이의 짙은 회색 긴 팔 미니드레스를 입었다. 이보다 더 짧은 하의를 입어 자연스럽게 하의실종패션이 완성됐다.

미니드레스 사이로 길고 가는 다리라인이 시원하게 드러났다. 루즈한 어깨라인으로 이너웨어로 입은 블랙탑이 살짝 드러났다. 때문에 쇄골 뼈가 섹시하게 노출됐다. 카키색 부츠힐을 신어 시크한 분위기를 가미했다.

스타 공항패션의 필수품인 선글라스로 민낯을 가렸다. 노 메이크업으로 무결점 피부를 과시했다. 김하늘의 트레이드 마크인 옆으로 자연스럽게 살짝 넘긴 헤어스타일로 여성스런 매력을 뽐냈다.

한편 김하늘은 지난 17일 제48회 대종상영화제 시상식에서 데뷔 15년 만에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오는 11월 10일 장근석과 함께 출연한 영화 '너는 펫' 개봉을 앞두고 있다.
남은영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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