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민, 미스월드선발대회 참가…121개국 세계미녀들과 경쟁
작성 : 2011년 10월 20일(목) 18:42 가+가-

사진제공 뉴스허브
미스월드코리아 1위 도경민(20·고려대)이 다음달 6일 런던 얼스코트 전시센터에서 열리는 제61회 미스월드 선발대회에 한국 대표로 참가한다.
도경민은 미스월드 전통의상상 심사에 한복디자이너 김혜순(54)씨가 정성을 다해 지은 한복을 입고 각국의 세계미녀들과 경쟁에 나섰다. 파란색 저고리와 미색, 분홍, 연한 하늘색의 치마 3개를 입는다. 김씨의 한복을 입은 이하늬(28)는 2007년 미스 유니버스에서 전통의상상을 받은 경력이 있다.
고려대에 재학중인 도경민은 키 175cm, 51kg의 8등신 미녀다. 자신의 경쟁력에 관해서는 “미스월드코리아 박정아 대표님이 입이 찢어질 정도로 크게 웃는 것과 쌍꺼풀 없는 눈이 강점이라고 하셨어요”라면서 “저 스스로도 그렇게 생각해요”라고 답했다.
함께 경연할 121개국 미녀들에 대해서는 “각국 후보들 모두 개성이 있으니 경쟁 상대로 특정 누구를 꼽을 수는 없죠”라면서 “특유의 무기인 미소로 승부할 겁니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미스월드코리아 한국본부 박정아(49) 대표는 “도경민은 한 달 반 정도 충실히 준비했다. 준비 기간이 짧긴 했지만 그만큼 열심히 했다”며 “한국대회 당시에 비해 많이 다듬어졌다. 본인이 열심히 하려고 하니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남은영 기자 기사 더보기
도경민은 미스월드 전통의상상 심사에 한복디자이너 김혜순(54)씨가 정성을 다해 지은 한복을 입고 각국의 세계미녀들과 경쟁에 나섰다. 파란색 저고리와 미색, 분홍, 연한 하늘색의 치마 3개를 입는다. 김씨의 한복을 입은 이하늬(28)는 2007년 미스 유니버스에서 전통의상상을 받은 경력이 있다.
고려대에 재학중인 도경민은 키 175cm, 51kg의 8등신 미녀다. 자신의 경쟁력에 관해서는 “미스월드코리아 박정아 대표님이 입이 찢어질 정도로 크게 웃는 것과 쌍꺼풀 없는 눈이 강점이라고 하셨어요”라면서 “저 스스로도 그렇게 생각해요”라고 답했다.
함께 경연할 121개국 미녀들에 대해서는 “각국 후보들 모두 개성이 있으니 경쟁 상대로 특정 누구를 꼽을 수는 없죠”라면서 “특유의 무기인 미소로 승부할 겁니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미스월드코리아 한국본부 박정아(49) 대표는 “도경민은 한 달 반 정도 충실히 준비했다. 준비 기간이 짧긴 했지만 그만큼 열심히 했다”며 “한국대회 당시에 비해 많이 다듬어졌다. 본인이 열심히 하려고 하니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choidhm@empa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