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타블로, 솔로앨범 '열꽃' 호평…김태원-이적-캐코 등 칭찬 릴레이
작성 : 2011년 10월 21일(금) 15:07 가+가-

사진제공 YG엔터테인먼트

솔로로 컴백에 나서는 타블로에 대해 가요계 선배, 동료들이 응원과 호평을 아끼지 않고 있어 훈훈한 시선이 더해지고 있다.

21일 타블로의 첫 솔로 앨범 ‘열꽃’ 파트1 공개에 앞서 먼저 들어본 선배, 동료 뮤지션들은 아픔을 극복하고 돌아온 타블로와 그의 음악에 매료됐다.

부활의 김태원은 “궁금했다 늘! . . . 대양을 가르던 이가 심해를 경험한 후 떠올릴 깊은 음악이. . . 음악인은 노인이어야 한다 그 누구보다도 빨리 영글은 soul에 도착되어야 한다. 이제 알았다. 그토록 내가 그대를 궁금해했던 이유를! 그 모든 것이 지금을 만나기 위함이 아니었겠는가. 좋다. 아름다운 음악이다”라며 부활 노래의 가사처럼 깊이가 느껴지는 감상평을 직접 손 글씨로 써서 전달해주었다.

이적은 “불타버린 심장을 갈라 보여주는 고통의 흔적. 그 속에서 꿋꿋이 피어오른 음악의 처연한 아름다움. 타블로, 돌아와줘 고맙다”라며 타블로가 다시 음악을 시작하게 된 것에 대한 반가움을 숨기지 않고 있다.

YG와의 전속 계약 소식이 전해졌을 때도 앞장서서 축하해줬던 다이나믹 듀오의 개코는 "아픈만큼 약해져 더 강해진 앨범. 블로가 숨을 쉬어줘서 고맙다”라며 우정 어린 멘트를 전하기도 했다.

평소 존경하고 좋아하던 뮤지션들로부터 든든한 응원의 메시지를 받은 타블로는 21일 ‘열꽃’ 파트1 공개에 이어 오는 11월1일 파트2와 전 곡이 수록된 음반을 발표할 예정이다.
남은영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s.com

많이 본 뉴스

정치의회

자치행정

조선경제

문화예술

이슈/기획

우리동네

길따라칠백리

“웨딩의 꿈, 거제 지심도에서 이루세요”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자연과 함께하는 웨딩·휴양섬’ 거제 지심도에서 리마인드 결혼식을 올리며 특별한 순…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느재고개
  2. 눈호강 입호강, 상춘객 사로잡을 거제 봄꽃 나들…
  3. [구성옥의 산행일기] 장기 바위

일상에서

[윤석봉 코너] “내 마음에 내가 속지 않는 것…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풍요로운 가을 문턱에 접어든 요즈음, 대한불교천태종 장흥사(주지 세운 스님)에서는 한 …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동틀 무렵
  2. [봄이 오는 길목] 까치집
  3. [산행일기] 숲 속의 벤치

기사 목록

모닝뉴스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