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꼼수' 김어준-'네멋' 인정옥 작가, 연인 사이 인정
작성 : 2011년 10월 28일(금) 14:18 가+가-

사진제공 MBC
'나는 꼼수다'에 출연중인 딴지일보 김어준 총수와 동갑내기 인정옥 작가가 연인 사이임을 인정했다.
김어준 총수는 최근 막을 내린 MBC 표준FM '김어준의 색다른 상담소'를 통해 자신이 '돌싱'이고 애인이 있다고 종종 밝혀왔다.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낸 가운데 이달 초 서울 장충동 장충체육관에서 진행된 '나꼼수' 팬사인회에 인정옥 작가의 손을 잡고 동행하면서 연인 사이임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04년 인 작가가 김 총수가 진행하던 CBS 라디오 '저공비행'에 게스트로 출연하면서 가까워지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의 열애사실이 공개된 뒤 탁현민 성공회대 겸임교수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나꼼수' 공연을 하루 앞두고 터진 김어준의 열애설은 내부자의 소행인 것 같다"고 농을 쳤고 공지영 소설가 역시 "김어준은 열애하면 인류애 아닌가?"라는 멘션을 올렸다.
인 작가는 MBC 드라마 '네 멋대로 해라'(2002)와 '아일랜드'(2004년) 등의 드라마를 집필한 인기작가다.
남은영 기자 기사 더보기
김어준 총수는 최근 막을 내린 MBC 표준FM '김어준의 색다른 상담소'를 통해 자신이 '돌싱'이고 애인이 있다고 종종 밝혀왔다.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낸 가운데 이달 초 서울 장충동 장충체육관에서 진행된 '나꼼수' 팬사인회에 인정옥 작가의 손을 잡고 동행하면서 연인 사이임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04년 인 작가가 김 총수가 진행하던 CBS 라디오 '저공비행'에 게스트로 출연하면서 가까워지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의 열애사실이 공개된 뒤 탁현민 성공회대 겸임교수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나꼼수' 공연을 하루 앞두고 터진 김어준의 열애설은 내부자의 소행인 것 같다"고 농을 쳤고 공지영 소설가 역시 "김어준은 열애하면 인류애 아닌가?"라는 멘션을 올렸다.
인 작가는 MBC 드라마 '네 멋대로 해라'(2002)와 '아일랜드'(2004년) 등의 드라마를 집필한 인기작가다.
choidhm@empa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