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프림팀 이센스, 대마초 흡연 혐의 인정 '충격'
작성 : 2011년 11월 02일(수) 18:48 가+가-

사진제공 아메바컬처
힙합듀오 슈프림팀의 이센스(본명 강민호)가 대마초 흡연 혐의를 인정하고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이센스의 소속사 아메바컬쳐는 2일 서울 마포구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9월 중순 강민호의 대마초 흡연 혐의에 대해 갑작스럽게 경찰 조사가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센스는 10월 말까지 경찰 조사에 성실하게 협조했으며 대마초 흡연 사실을 솔직히 진술했다. 경찰 조사 후 대마초 흡연 사실을 처음으로 모두 털어놨다”고 덧붙였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이센스는 1년 전부터 자신의 집 등에서 여러 차례에 걸쳐 지인으로부터 입수한 대마초를 흡연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번 일로 인해 이센스는 “나의 음악을 사랑해주신 팬 분들, 소속사 관계자 분들, 내가 음악활동 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주신 분들께 깊이 사과드린다”고 사죄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충격적이다”, “죄값은 꼭 치뤄야 한다”, 거짓말 한 것보다는 낫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이센스는 지난 10월 5일 알레르기 천식과 폐결핵 진단을 받았다는 이유로 솔로 앨범 작업을 연기하고 휴식을 취한다고 밝혔으며, 같은 팀 멤버인 사이먼 디는 이센스 없이 솔로앨범을 발매해 홀로 활동을 시작한바 있다.
남은영 기자 기사 더보기
이센스의 소속사 아메바컬쳐는 2일 서울 마포구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9월 중순 강민호의 대마초 흡연 혐의에 대해 갑작스럽게 경찰 조사가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센스는 10월 말까지 경찰 조사에 성실하게 협조했으며 대마초 흡연 사실을 솔직히 진술했다. 경찰 조사 후 대마초 흡연 사실을 처음으로 모두 털어놨다”고 덧붙였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이센스는 1년 전부터 자신의 집 등에서 여러 차례에 걸쳐 지인으로부터 입수한 대마초를 흡연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번 일로 인해 이센스는 “나의 음악을 사랑해주신 팬 분들, 소속사 관계자 분들, 내가 음악활동 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주신 분들께 깊이 사과드린다”고 사죄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충격적이다”, “죄값은 꼭 치뤄야 한다”, 거짓말 한 것보다는 낫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이센스는 지난 10월 5일 알레르기 천식과 폐결핵 진단을 받았다는 이유로 솔로 앨범 작업을 연기하고 휴식을 취한다고 밝혔으며, 같은 팀 멤버인 사이먼 디는 이센스 없이 솔로앨범을 발매해 홀로 활동을 시작한바 있다.
choidhm@empa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