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나는 가수다' 거미, "무리한 다이어트로 성대결절했다"
작성 : 2011년 11월 06일(일) 19:41 가+가-

사진출처 MBC '나는 가수다' 방송 캡처

MBC 예능 프로그램 `우리들의 일밤-서바이벌 나는 가수다`(이하 `나는 가수다`)의 새 출연자 거미가 눈물을 보였다.

6일 방영된 '나가수'는 거미가 새롭게 멤버로 합류한 상태로 9라운드 1차 경연이 진행됐다.

이날 거미는 "나는 살이 잘찌는 체질이기 때문에 데뷔를 앞두고 급격하게 살을 빼야했다"며 "데뷔 후 체력이 달렸는지 활동 시작 2달 만에 성대결절이 생겨 바로 활동을 그만둬야 했다"고 아픈 과거를 전했다. 이어 "주변 사람들, 부모님에게 너무 미안했다"라며 울먹거렸다.

아울러 `나는 가수다`에 합류한 소감도 밝혔다. 거미는 "처음 `나는 가수다`를 접하고 저런 가수들이 경연을 한다는 것 자체가 충격이었다"며 "나도 저 프로그램에 나갈 수 있을까 그런 자격이 있는 가수인가에 대해 고민했다. 나에 대해서 돌아봤다"고 털어놨다.

한편 거미는 이날 경연에서 거미는 가수 이소라의 `난 행복해`를 선곡했다.
남은영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s.com

많이 본 뉴스

정치의회

자치행정

조선경제

문화예술

이슈/기획

우리동네

길따라칠백리

“웨딩의 꿈, 거제 지심도에서 이루세요”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자연과 함께하는 웨딩·휴양섬’ 거제 지심도에서 리마인드 결혼식을 올리며 특별한 순…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느재고개
  2. 눈호강 입호강, 상춘객 사로잡을 거제 봄꽃 나들…
  3. [구성옥의 산행일기] 장기 바위

일상에서

[윤석봉 코너] “내 마음에 내가 속지 않는 것…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풍요로운 가을 문턱에 접어든 요즈음, 대한불교천태종 장흥사(주지 세운 스님)에서는 한 …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동틀 무렵
  2. [봄이 오는 길목] 까치집
  3. [산행일기] 숲 속의 벤치

기사 목록

모닝뉴스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