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폼나게 살거야' 윤세인, 유부남 기태영-고세원과 삼각 열애중
작성 : 2011년 11월 11일(금) 15:23 가+가-

사진제공 AMG글로벌

sbs주말기획드라마 <폼나게 살거야>의 주인공 윤세인(24)이 신혼초의 두 유부남과 삼각 열애중이다.

윤세인의 역할 나아라는 현재 ‘오랜된 연인’최신형과 어머니의 병 때문에 알게된 주치의 조은걸의 프로포즈 사이에서 심한 갈등을 겪고 있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신형역 기태영(32)과 은걸역 고세원(33) 양자 모두 현실에선 결혼식을 올린 새신랑인데다가, 두 신부가 각각 SES출신 유진과 오렌지라라(본명 신라라)로 가수 출신이다.

윤세인은 “신혼의 깨소금맛에 푹 빠져 있는 두 신랑이 상대역이라 남자복도 어지간히 없다”고 너스레를 떨면서도, 오히려 훨씬 편안해서 몰입도 잘된다고 밝힌다.

윤세인은 두 파트너에 대해 “감정을 잡을 때 많은 도움을 준다. 차근 차근 설명해주면서, 잘 안되도 꾹 참고 기다려준다”며 감사한 마음을 표한다.

또 기태영에 대해서는 “점잖은 편이어서 처음에 익숙해지는데 시간이 걸렸지만, 지금은 먼저 장난을 걸어 긴장을 풀어주고 잘 챙겨준다”고, 그리고 고세원에 대해서는 “녹화현장에서 늘 재밌고 유쾌하지만, 연기할때는 무척 진지한 모습이 좋다”고 전한다.

<폼나게 살거야>는 현재 시어머니될 사람(박정수 분)이 반대하지만, 속속들이 다 알다보니 도저히 끊을수 없는 관계인 신형(기태영)과 자식까지 둔 이혼남이라는 사실을 알게되지만 기대고 싶고 호감을 느끼는 은걸(고세원) 사이에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 장면이다.

윤세인은 “현실이라면 도망가고 싶을것 같다”며 그러나“가족과 반대하는 남자친구 집안으로 인해 지칠대로 지친 상황이라면 기대고 싶은 남자 은걸(고세원)에게 마음이 갈 것 같다”고 고백한다.

윤세인의 현실속 이상형은 ‘어떤 분야든 열심히 하면서, 자신감 넘치고 잘해내는 사람’이다. 그러나 결혼 생각은 아직 없고, 꼭 해야되는 것도 아니라는 입장이다.

“결혼이란 단순하게 좋아서 하는 게 아니라, 서로가 희생하면서 책임질 각오가 돼 있어야한다. 지금은 일이 우선이고 그럴 자신이 없어요”

한편 <폼나게 살거야>는 윤세인이 베테랑 연기자들속에서 자연스런 연기로 조화를 이루면서 조금씩 상승곡선을 타고 있다.
남은영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s.com

많이 본 뉴스

정치의회

자치행정

조선경제

문화예술

이슈/기획

우리동네

길따라칠백리

“웨딩의 꿈, 거제 지심도에서 이루세요”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자연과 함께하는 웨딩·휴양섬’ 거제 지심도에서 리마인드 결혼식을 올리며 특별한 순…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느재고개
  2. 눈호강 입호강, 상춘객 사로잡을 거제 봄꽃 나들…
  3. [구성옥의 산행일기] 장기 바위

일상에서

[윤석봉 코너] “내 마음에 내가 속지 않는 것…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풍요로운 가을 문턱에 접어든 요즈음, 대한불교천태종 장흥사(주지 세운 스님)에서는 한 …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동틀 무렵
  2. [봄이 오는 길목] 까치집
  3. [산행일기] 숲 속의 벤치

기사 목록

모닝뉴스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