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습녀' 임지영, 무속인 변신…"꿋꿋하게 신녀의 길 걸어갈 것"
작성 : 2011년 11월 12일(토) 15:43 가+가-

사진제공 Y-STAR
'똥습녀'로 알려진 임지영이 무속인으로 변신해 화제다.
오는 12일 방송될 케이블채널 Y-STAR '궁금타'에서는 최근 무속인의 삶을 시작한 임지영의 일상을 밀착 취재했다.
제작진이 만난 임지영은 오전 7시 법당에 옥수를 올리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등 신녀가 지켜야 할 것들을 차근차근 배워가고 있었다.
또 굿판을 벌이기 위한 준비 작업을 돕거나 직접 접신을 하고 점을 치는 등 과거 우리가 알던 민폐 '똥습녀'의 모습은 찾아보기 힘들 정도.
임지영은 "'똥습녀'라는 별명은 벌써 마음 속에 묻었다. 과거의 임지영이나 지금의 임지영 모두 같은 사람이다"며 "세상 사람들이 이것 모두 '쇼'라고 하겠지만 꿋꿋하게 신녀의 길을 걸어갈 것"이라고 세간의 편견 섞인 시선에 경계하는 모습을 보였다.
임지영의 20년 지기 친구는 "임지영은 학창시절부터 신기가 있어 친구들의 연애사 앞날을 잘 맞혔던 기억이 난다"고 설명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다", "쇼일 것 같다는 생각은 들긴하는데", "무속인이라는게 은근 힘들텐데..."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신내림을 받고 무속인으로 변신한 임지영씨는 지난 2006년 독일월드컵 당시 엉덩이가 훤히 드러나는 옷을 입고 응원하는 모습이 공개돼 `똥습녀'라는 좋지 않은 별명을 얻은 바 있다.
남은영 기자 기사 더보기
오는 12일 방송될 케이블채널 Y-STAR '궁금타'에서는 최근 무속인의 삶을 시작한 임지영의 일상을 밀착 취재했다.
제작진이 만난 임지영은 오전 7시 법당에 옥수를 올리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등 신녀가 지켜야 할 것들을 차근차근 배워가고 있었다.
또 굿판을 벌이기 위한 준비 작업을 돕거나 직접 접신을 하고 점을 치는 등 과거 우리가 알던 민폐 '똥습녀'의 모습은 찾아보기 힘들 정도.
임지영은 "'똥습녀'라는 별명은 벌써 마음 속에 묻었다. 과거의 임지영이나 지금의 임지영 모두 같은 사람이다"며 "세상 사람들이 이것 모두 '쇼'라고 하겠지만 꿋꿋하게 신녀의 길을 걸어갈 것"이라고 세간의 편견 섞인 시선에 경계하는 모습을 보였다.
임지영의 20년 지기 친구는 "임지영은 학창시절부터 신기가 있어 친구들의 연애사 앞날을 잘 맞혔던 기억이 난다"고 설명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다", "쇼일 것 같다는 생각은 들긴하는데", "무속인이라는게 은근 힘들텐데..."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신내림을 받고 무속인으로 변신한 임지영씨는 지난 2006년 독일월드컵 당시 엉덩이가 훤히 드러나는 옷을 입고 응원하는 모습이 공개돼 `똥습녀'라는 좋지 않은 별명을 얻은 바 있다.
choidhm@empa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