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빼로 벌레 발견, 쌀알 크기 애벌레 득실 '충격'
작성 : 2011년 11월 12일(토) 16:06 가+가-

사진출처 MBC
유명한 제과 업체에서 판매 중인 빼빼로에서 쌀알 크기의 벌레가 발견됐다.
11일 한 언론 매체는 유통 중인 한 제조사의 빼빼로에서 수시렁이의 유충이 나왔다고 보도했다.
해당 빼빼로를 구입한 소비자는 "유통기한이 내년 3월까지 아직 넉 달이나 남은 상태인데도 과자 상자를 열자마자 살아있는 벌레가 나왔다"며 "순간 너무 놀랐다"고 전했다.
전문가에 따르면 "이 유충은 수시렁이 유충이라고 밝히며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등 인체에 유해하다."고 경고 했다.
이에 대해 문제의 빼빼로를 만든 제조사에서는 해당 유충이 화랑곡나방 유충이라고 말하며 곡물에 흔히 나타나는 것으로 보관을 잘못했을 뿐 제조과정에서는 문제가 없다고 해명했지만 논란이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
네티즌들은 "충격적이다", "역시 다 상술이다", "빼빼로 데이에 몸 버리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남은영 기자 기사 더보기
11일 한 언론 매체는 유통 중인 한 제조사의 빼빼로에서 수시렁이의 유충이 나왔다고 보도했다.
해당 빼빼로를 구입한 소비자는 "유통기한이 내년 3월까지 아직 넉 달이나 남은 상태인데도 과자 상자를 열자마자 살아있는 벌레가 나왔다"며 "순간 너무 놀랐다"고 전했다.
전문가에 따르면 "이 유충은 수시렁이 유충이라고 밝히며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등 인체에 유해하다."고 경고 했다.
이에 대해 문제의 빼빼로를 만든 제조사에서는 해당 유충이 화랑곡나방 유충이라고 말하며 곡물에 흔히 나타나는 것으로 보관을 잘못했을 뿐 제조과정에서는 문제가 없다고 해명했지만 논란이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
네티즌들은 "충격적이다", "역시 다 상술이다", "빼빼로 데이에 몸 버리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choidhm@empa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