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총선 출마 예정자들, 출판 기념회 러시
작성 : 2011년 11월 14일(월) 21:11 가+가-
내년 총선에 출마예정인 부산지역 현역의원 및 정치지망생들의 출판기념회가 잇따르고 있다.
이런 경향은 출판기념회가 현역의원의 경우 지지세를 과시함과 동시에 후원 조직을 점검할 수 있고, 정치지망생은 자기의 이름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장점을 지녔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우선 한나라당 이진복(동래) 의원은 오는 19일 오후 4시30분 동래중학교 체육관에서 의정활동을 기록한 책 ‘민생에 미치다’의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자신의 부산지역 지지모임인 ‘포럼부산비전’ 창립 5주년 행사에 맞춰 부산을 찾아 기념회장을 방문하게 될 것으로 전해졌다.
또 박관용 전 국회의장 및 친박계 의원을 비롯해 지역 주민과 지지자 등 2000여명이 기념회를 찾을 전망이다.
앞서 정의화(동구) 의원은 지난 2일과 7일 각각 부산과 광주에서 ‘이름값 정치-나라 정(鄭), 옳을 의(義), 화합할 화(和)’의 출판을 기념하는 사인회를 가졌다.
또 안경률(해운대기장을) 의원도 지난 5일 오후 2시 벡스코에서 지지자 2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전적 에세이 ‘발로 뛰는 경제살리기’의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정치지망생들도 현역의원에 못지않게 분주하다. 우선 부산진을 출마를 위해 청와대를 나온 이성권 전 대통령 시민사회비서관은 지난 9월 24일 ‘소통은 권력을 이긴다’의 출판기념회를 개최한 바 있다.
또 부산 영도 출마를 고려중인 이재균 전국토해양부 차관도 지난달 6일 부산 중구 동광동 부산호텔에서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이와 함께 부산진갑 출마를 준비 중인 부산시의사회 정근 회장은 자신이 이사장으로 있는 의료구호단체 그린 닥터스의 활동내용을 담은 ‘청진기를 든 외교관’을 펴내고 북 콘서트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용성 기자 기사 더보기
이런 경향은 출판기념회가 현역의원의 경우 지지세를 과시함과 동시에 후원 조직을 점검할 수 있고, 정치지망생은 자기의 이름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장점을 지녔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우선 한나라당 이진복(동래) 의원은 오는 19일 오후 4시30분 동래중학교 체육관에서 의정활동을 기록한 책 ‘민생에 미치다’의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자신의 부산지역 지지모임인 ‘포럼부산비전’ 창립 5주년 행사에 맞춰 부산을 찾아 기념회장을 방문하게 될 것으로 전해졌다.
또 박관용 전 국회의장 및 친박계 의원을 비롯해 지역 주민과 지지자 등 2000여명이 기념회를 찾을 전망이다.
앞서 정의화(동구) 의원은 지난 2일과 7일 각각 부산과 광주에서 ‘이름값 정치-나라 정(鄭), 옳을 의(義), 화합할 화(和)’의 출판을 기념하는 사인회를 가졌다.
또 안경률(해운대기장을) 의원도 지난 5일 오후 2시 벡스코에서 지지자 2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전적 에세이 ‘발로 뛰는 경제살리기’의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정치지망생들도 현역의원에 못지않게 분주하다. 우선 부산진을 출마를 위해 청와대를 나온 이성권 전 대통령 시민사회비서관은 지난 9월 24일 ‘소통은 권력을 이긴다’의 출판기념회를 개최한 바 있다.
또 부산 영도 출마를 고려중인 이재균 전국토해양부 차관도 지난달 6일 부산 중구 동광동 부산호텔에서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이와 함께 부산진갑 출마를 준비 중인 부산시의사회 정근 회장은 자신이 이사장으로 있는 의료구호단체 그린 닥터스의 활동내용을 담은 ‘청진기를 든 외교관’을 펴내고 북 콘서트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hagija7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