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나누는 연탄 한장, 우리의 따뜻한 마음"
작성 : 2011년 11월 21일(월) 13:33 가+가-

(사)좋은사람실천운동본부 봉사자들이 독거노인과 기초생활 수급세대, 차상위 계층 등 저소득 세대에게 지난 19일 연탄을 전달하고 있다.<사진=좋은사람실천본부>
부산진구 양정동 및 범전동 차상위 계층 가정 12가정을 대상으로 좋은사람실천운동본부 봉사자 150여명이 각 가정까지 연탄을 손수 배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함께 전달하였다.
지난 19일 열린 이번 행사는 (사)좋은사람실천운동본부 주관으로 연탄사용 가구의 독거노인과 기초생활 수급세대, 차상위 계층 등 저소득 세대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 단체 관계자는 "골목이 좁고 계단이 많아 연탄 배달 업소에서도 배달을 꺼리는 지역인데다 가정형편이 어려워 연탄을 구입할 수 없는 사연을 전해 듣고 봉사자들이 500원씩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 연탄을 구입할 수 있도록 도왔다"고 말했다.
연탄을 배달받은 가정에서는 “허리도 아프고 배달이 힘들어 고생했었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도와주셔서 고맙다”고 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이 지역 출신 한나라당 허원제 국회의원도 함께 참여하여 연탄을 같이 전달하며 자리를 빛냈다.
좋은사람실천운동본부는 지난해에도 약 3000장의 연탄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였고, 해마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를 꾸준히 지속해오고 있다.
김동기 기자 기사 더보기
지난 19일 열린 이번 행사는 (사)좋은사람실천운동본부 주관으로 연탄사용 가구의 독거노인과 기초생활 수급세대, 차상위 계층 등 저소득 세대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 단체 관계자는 "골목이 좁고 계단이 많아 연탄 배달 업소에서도 배달을 꺼리는 지역인데다 가정형편이 어려워 연탄을 구입할 수 없는 사연을 전해 듣고 봉사자들이 500원씩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 연탄을 구입할 수 있도록 도왔다"고 말했다.
연탄을 배달받은 가정에서는 “허리도 아프고 배달이 힘들어 고생했었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도와주셔서 고맙다”고 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이 지역 출신 한나라당 허원제 국회의원도 함께 참여하여 연탄을 같이 전달하며 자리를 빛냈다.
좋은사람실천운동본부는 지난해에도 약 3000장의 연탄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였고, 해마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를 꾸준히 지속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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