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이승호 선수와 FA계약 체결
4년간 총액 24억원
작성 : 2011년 11월 22일(화) 10:19 가+가-
롯데자이언츠가 22일 전 SK 소속 이승호 선수와 4년간 총액 24억원(계약금 6억원, 연봉 3억5000만원, 옵션 4억원)에 FA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2000년 쌍방울 레이더스에 입단한 이승호 선수는 최고 146km의 직구와 정교한 제구력을 겸비한 선발·중간·마무리가 모두 가능한 전천후 투수로 통산 374경기 출장, 방어율 3.87 73승 64패 41세이브 22홀드를 기록했다.
롯데자이언츠는 불펜 경험이 풍부한 좌완 투수 이승호 선수를 영입함으로써 상대적으로 취약했던 팀 불펜이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계약 후 이승호 선수는 “사직구장 마운드에서 롯데 유니폼을 입고 던져 보는 것이 평생 꿈이었다. 그 꿈이 이루어져서 구단에 고맙게 생각한다. 롯데가 나를 잘 선택했다는 것을 그라운드에서 보여 주겠다”고 말했다.
이어 “팀 분위기에 빨리 적응할 수 있도록 동료들과 많은 대화를 나누고 열정적인 부산 팬들에게 최선을 다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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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0년 쌍방울 레이더스에 입단한 이승호 선수는 최고 146km의 직구와 정교한 제구력을 겸비한 선발·중간·마무리가 모두 가능한 전천후 투수로 통산 374경기 출장, 방어율 3.87 73승 64패 41세이브 22홀드를 기록했다.
롯데자이언츠는 불펜 경험이 풍부한 좌완 투수 이승호 선수를 영입함으로써 상대적으로 취약했던 팀 불펜이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계약 후 이승호 선수는 “사직구장 마운드에서 롯데 유니폼을 입고 던져 보는 것이 평생 꿈이었다. 그 꿈이 이루어져서 구단에 고맙게 생각한다. 롯데가 나를 잘 선택했다는 것을 그라운드에서 보여 주겠다”고 말했다.
이어 “팀 분위기에 빨리 적응할 수 있도록 동료들과 많은 대화를 나누고 열정적인 부산 팬들에게 최선을 다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hagija7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