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지역 전통시장 살리기 나서
22일 수정시장과 자매결연 체결
작성 : 2011년 11월 23일(수) 07:56 가+가-

부산항만공사(BPA)가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해 팔을 걷었다.
BPA(사장 노기태)는 지난 22일 동구 수정전통시장상인회(회장 김재화) 사무실에서 지역상인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매결연 협약을 맺고 장바구니를 제작 전달했다.
BPA는 이번 협약을 통해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을 ‘전통시장 가는 날’로 정하고 온누리 상품권 구매와 장보기 행사 등을 실시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함께 노력키로 했다.
또 시장상인회는 위생적인 식자재와 저렴한 가격으로 품질 좋은 물품을 공급할 것과 원산지와 가격 표시 등 소비자에게 신뢰를 주기 위해 힘쓸 것을 결의했다.
BPA는 향후 전통시장을 통해 각종 행사용품 구매와 외식 등 활용 기회를 대폭 늘리고 명절이나 임직원 포상에도 온누리 상품권을 지급하는 등 전통시장 활성화에 앞장설 방침이다.
노기태 BPA 사장은 “공기업이 전통시장 활성화에 적극 나섬으로써 공정사회 실천을 통한 나눔과 동반성장을 구현하는데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용성 기자 기사 더보기
BPA(사장 노기태)는 지난 22일 동구 수정전통시장상인회(회장 김재화) 사무실에서 지역상인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매결연 협약을 맺고 장바구니를 제작 전달했다.
BPA는 이번 협약을 통해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을 ‘전통시장 가는 날’로 정하고 온누리 상품권 구매와 장보기 행사 등을 실시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함께 노력키로 했다.
또 시장상인회는 위생적인 식자재와 저렴한 가격으로 품질 좋은 물품을 공급할 것과 원산지와 가격 표시 등 소비자에게 신뢰를 주기 위해 힘쓸 것을 결의했다.
BPA는 향후 전통시장을 통해 각종 행사용품 구매와 외식 등 활용 기회를 대폭 늘리고 명절이나 임직원 포상에도 온누리 상품권을 지급하는 등 전통시장 활성화에 앞장설 방침이다.
노기태 BPA 사장은 “공기업이 전통시장 활성화에 적극 나섬으로써 공정사회 실천을 통한 나눔과 동반성장을 구현하는데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hagija7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