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 의붓딸 상습 성폭행 30대 검거
6년에 걸쳐 수십 차례 강간 및 강제추행
작성 : 2011년 11월 23일(수) 21:09 가+가-
6년간에 걸쳐 자신의 의붓딸을 안방, 욕실 등에서 강제추행하고 강간한 30대가 검거됐다.
부산지방경찰청(청장 서천호) 아동여성보호팀은 지난 2006년부터 올해까지 자신의 의붓딸을 성폭행해온 이 모 씨(38세)를 검거했다고 2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 이 모 씨는 지난 2001년 재혼 후 평소 폭력적인 성격으로 부인과 두 딸에게 폭력을 일삼아 왔으며, 부인이 데리고 온 이양이 초등학교 5학년 때인 지난 2006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이 된 올해까지 수십 차례에 걸쳐 강간 및 강제추행을 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이양은 폭행 등의 보복이 두려워 경찰에 신고를 못했으며, 가정폭력을 견디지 못해 딸과 함께 가출한 이양의 친모는 가출 이후 딸이 피해 사실을 얘기해 이를 알게 된 것으로 경찰 조사결과 밝혀졌다.
현재 피해자들은 보호센터에서 안정을 취하며, 경찰에서 연계한 전문심리상담사, 소아정신과 전문의를 통해 불안한 심리상태를 치료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하용성 기자 기사 더보기
부산지방경찰청(청장 서천호) 아동여성보호팀은 지난 2006년부터 올해까지 자신의 의붓딸을 성폭행해온 이 모 씨(38세)를 검거했다고 2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 이 모 씨는 지난 2001년 재혼 후 평소 폭력적인 성격으로 부인과 두 딸에게 폭력을 일삼아 왔으며, 부인이 데리고 온 이양이 초등학교 5학년 때인 지난 2006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이 된 올해까지 수십 차례에 걸쳐 강간 및 강제추행을 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이양은 폭행 등의 보복이 두려워 경찰에 신고를 못했으며, 가정폭력을 견디지 못해 딸과 함께 가출한 이양의 친모는 가출 이후 딸이 피해 사실을 얘기해 이를 알게 된 것으로 경찰 조사결과 밝혀졌다.
현재 피해자들은 보호센터에서 안정을 취하며, 경찰에서 연계한 전문심리상담사, 소아정신과 전문의를 통해 불안한 심리상태를 치료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hagija7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