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 부산본부 의장과 사무처장, 횡령혐의 기소
작성 : 2011년 11월 24일(목) 07:18 가+가-
한국노총 부산본부 이해수(52) 의장과 성영식(48) 사무처장이 지난 23일 사기와 업무상 횡령 혐의로 부산지검에 불구속 기소됐다.
부산지검 외사부에 따르면 이들은 공모해 지난 2009년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한국노총 부산본부가 운영하는 5개 상담소의 직원 수를 부풀리는 방법으로 부산시에 상담소 운영보조금을 허위로 신청해 1억7000만 원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이들은 노동단체 간 국제교류 등 명목으로 시에서 받은 보조금을 여행사 등 업체에 경비를 지급한 것처럼 꾸민 뒤에 업체로부터 이를 돌려받는 방법으로 보조금 6000만 원도 함께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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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검 외사부에 따르면 이들은 공모해 지난 2009년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한국노총 부산본부가 운영하는 5개 상담소의 직원 수를 부풀리는 방법으로 부산시에 상담소 운영보조금을 허위로 신청해 1억7000만 원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이들은 노동단체 간 국제교류 등 명목으로 시에서 받은 보조금을 여행사 등 업체에 경비를 지급한 것처럼 꾸민 뒤에 업체로부터 이를 돌려받는 방법으로 보조금 6000만 원도 함께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hagija7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