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철 구더기 젓갈 제조업체 등 적발
부산특사경, 구더기 발생한 젓갈 제조업체 등 7개소 적발
작성 : 2011년 11월 24일(목) 07:46 가+가-

구더기가 발생한 불량 전어젓갈 사용해 양념전어를 제조하는 등 김장철 성수식품 제조업체들의 불법행위가 여전히 만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시 특별사법경찰과(이하 특사경)는 김장철을 앞두고 지난달 초순부터 이달 중순까지 불량 젓갈류 제조·가공 및 고춧가루 원산지 허위표시 의심 업체 등 43개소를 대상으로 김장철 성수식품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했다.
단속결과 비위생적인 젓갈 제조·판매, 무신고 영업 등 ‘식품위생법’ 을 위반한 3개 업체와 중국산과 혼합한 고춧가루를 ‘100% 국내산’으로 원산지를 속여 ‘농산물의 원산지 표시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업체 4곳 등 총 7개 업체를 적발·입건했다.
특히 이중 사하구 소재 한 식품업체는 지난 7월경 전어젓갈 6톤을 구입한 후, 위생상태가 불결한 건물 외부 바닥에 이를 보관해오다 관리부실로 인해 젓갈에 구더기와 유충 등이 생겼음에도 불구, 이를 사용해 양념전어와 양념고추 등을 만들어 판매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특사경은 해당 업체에서 가공 및 판매를 위해 보관 중이던 구더기 등이 발생한 불량 전어젓갈 1톤을 현지에서 즉시 압류조치 했다.
또 젓갈업체 2곳은 관할기관에 영업신고도 없이 중국 및 베트남산 새우젓을 수입해 원산지·유통기한·중량 등을 전혀 표시하지 않은 채 재래시장 등에 총 4톤가량을 판매해온 혐의를 받고 있다.
이와 함께 국내산 고춧가루에 저가의 중국산 고춧가루를 혼합한 후 ‘국내산 100%’로 원산지를 거짓 표시해 판매해온 고춧가루 제조·가공업체 4곳도 함께 적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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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특별사법경찰과(이하 특사경)는 김장철을 앞두고 지난달 초순부터 이달 중순까지 불량 젓갈류 제조·가공 및 고춧가루 원산지 허위표시 의심 업체 등 43개소를 대상으로 김장철 성수식품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했다.
단속결과 비위생적인 젓갈 제조·판매, 무신고 영업 등 ‘식품위생법’ 을 위반한 3개 업체와 중국산과 혼합한 고춧가루를 ‘100% 국내산’으로 원산지를 속여 ‘농산물의 원산지 표시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업체 4곳 등 총 7개 업체를 적발·입건했다.
특히 이중 사하구 소재 한 식품업체는 지난 7월경 전어젓갈 6톤을 구입한 후, 위생상태가 불결한 건물 외부 바닥에 이를 보관해오다 관리부실로 인해 젓갈에 구더기와 유충 등이 생겼음에도 불구, 이를 사용해 양념전어와 양념고추 등을 만들어 판매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특사경은 해당 업체에서 가공 및 판매를 위해 보관 중이던 구더기 등이 발생한 불량 전어젓갈 1톤을 현지에서 즉시 압류조치 했다.
또 젓갈업체 2곳은 관할기관에 영업신고도 없이 중국 및 베트남산 새우젓을 수입해 원산지·유통기한·중량 등을 전혀 표시하지 않은 채 재래시장 등에 총 4톤가량을 판매해온 혐의를 받고 있다.
이와 함께 국내산 고춧가루에 저가의 중국산 고춧가루를 혼합한 후 ‘국내산 100%’로 원산지를 거짓 표시해 판매해온 고춧가루 제조·가공업체 4곳도 함께 적발됐다.
hagija7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