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가스 관로매설 거제부터 하겠다
작성 : 2011년 11월 24일(목) 10:04 가+가-
한국가스공사가 거제지역 도시가스 공급을 위해 우선 거제에서 역으로 통영 안정까지 관로매설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가스공사측은 23일 오후3시 거제시의회 긴급간담회에서 이같은 입장을 밝히고 거제시의 협조를 요청했다.
통영시를 거쳐 거제시로 연결하는 도시가스 주배관공사 매설작업은 통영시의 반발로 착공을 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다.
가스공사는 통영시 안정공단에 생산기지를 두고 있으나 기지에서 발생하는 냉.배수로 인한 어업보상 등에 소홀히 하는 바람에 어민들과 통영지역 주민들에게 강한 반발을 불러오고 있다.
이 때문에 당초 해저로 계획됐던 통영-거제간 가스관로매설사업도 어민들과의 보상문제를 해결하지 못해 부랴부랴 육상으로 변경하는 등 갈팡질팡하고 있어 문제해결의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거제시와 거제시의회는 거제지역에서 주배관 매설공사에 있어 가스공사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 협조하기로 하는 한편 통영시에 협조를 요청하기로 했다.
한편 간담회에 참석한 가스공사 관계자는 “통영시가 공식 요구한 공급확대 문제는 160억원이 들어가는 공사임에도 시설을 설치할 수 있고 문제가 되지 않는데 도로굴착공사를 허가해주지 않고 있어 당초 계획인 2012년12월말 까지 주배관공사 매설완료는 어렵게 됐다” 고 책임을 통영시로 떠넘겼다.
서용찬 기자 기사 더보기
가스공사측은 23일 오후3시 거제시의회 긴급간담회에서 이같은 입장을 밝히고 거제시의 협조를 요청했다.
통영시를 거쳐 거제시로 연결하는 도시가스 주배관공사 매설작업은 통영시의 반발로 착공을 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다.
가스공사는 통영시 안정공단에 생산기지를 두고 있으나 기지에서 발생하는 냉.배수로 인한 어업보상 등에 소홀히 하는 바람에 어민들과 통영지역 주민들에게 강한 반발을 불러오고 있다.
이 때문에 당초 해저로 계획됐던 통영-거제간 가스관로매설사업도 어민들과의 보상문제를 해결하지 못해 부랴부랴 육상으로 변경하는 등 갈팡질팡하고 있어 문제해결의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거제시와 거제시의회는 거제지역에서 주배관 매설공사에 있어 가스공사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 협조하기로 하는 한편 통영시에 협조를 요청하기로 했다.
한편 간담회에 참석한 가스공사 관계자는 “통영시가 공식 요구한 공급확대 문제는 160억원이 들어가는 공사임에도 시설을 설치할 수 있고 문제가 되지 않는데 도로굴착공사를 허가해주지 않고 있어 당초 계획인 2012년12월말 까지 주배관공사 매설완료는 어렵게 됐다” 고 책임을 통영시로 떠넘겼다.
ycseo@morningnews.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