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통영지청, 고졸취업 확대방안 논의
삼성,대우,성동조선 고졸자 취업지원 등 사례 발표
작성 : 2011년 11월 25일(금) 13:18 가+가-
최근 금융권, 대기업 등에서 고졸 채용확대를 발표하는 등 고졸 취업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우리지역에서도 이러한 움직임이 있어 주목된다.
고용노동부 통영지청(지청장 권구형)은 24일 통영고용센터에서 통영․거제․고성지역 지자체, 상공회의소, 7개 고등학교, 삼성중공업 등 대기업 관계자와 고졸(예정자) 취업지원 간담회 및 사례발표회를 개최하고 향후 고졸취업 확대방안을 논의했다.
사례발표에 나선 기업 가운데 삼성중공업(대표 노인식)은 사내대학(조선해양공학) 및 부산대학교 학사편입과정 운영을 통해 고교졸업자도 일을 하면서 전문학사→학사→석사학위 취득이 가능토록 지원하고, 거제공업고등학교(마이스터교)와 산학협력을 맺고 교육과정 개발, 교사․실습기자재 지원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대우조선해양(대표 남상태)도 올해부터 ‘중공업 사관학교’를 운영, 고졸자도 입사 후 일정한 교육과정을 수료하면 인사상 대졸자와 동등하게 대우하는 제도를 처음으로 시행한다.
성동조선해양(대표 하성용)은 관내 폴리텍대학 등과 채용예정자 양성훈련(고졸자 비중 53%)을 통해 조선업 기능인력을 양성, 정규직원으로 채용한 사례를 발표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고성 경남항공고등학교 송경호 교장은 “산업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인력 양성이 중요하며, 이를 위해 고등학교와 기업간 협력이 확대돼야 한다.”고 말했다.
고용노동부 통영지청은 관내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취업의사가 있는 학생 POOL을 구성하고 고졸 채용희망 구인기업을 발굴해 직업지도프로그램 실시, 기업현장 투어 등 맞춤 고용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학교-기업-센터간 취업지원 협약체결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권구형 고용노동부 통영지청장은 “많은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에 상관없이 높은 수준의 학력을 이수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통영지청은 관내 학교와 기업, 유관기관들과 협력하여 고졸(예정자) 취업지원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서용찬 기자 기사 더보기
고용노동부 통영지청(지청장 권구형)은 24일 통영고용센터에서 통영․거제․고성지역 지자체, 상공회의소, 7개 고등학교, 삼성중공업 등 대기업 관계자와 고졸(예정자) 취업지원 간담회 및 사례발표회를 개최하고 향후 고졸취업 확대방안을 논의했다.
사례발표에 나선 기업 가운데 삼성중공업(대표 노인식)은 사내대학(조선해양공학) 및 부산대학교 학사편입과정 운영을 통해 고교졸업자도 일을 하면서 전문학사→학사→석사학위 취득이 가능토록 지원하고, 거제공업고등학교(마이스터교)와 산학협력을 맺고 교육과정 개발, 교사․실습기자재 지원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대우조선해양(대표 남상태)도 올해부터 ‘중공업 사관학교’를 운영, 고졸자도 입사 후 일정한 교육과정을 수료하면 인사상 대졸자와 동등하게 대우하는 제도를 처음으로 시행한다.
성동조선해양(대표 하성용)은 관내 폴리텍대학 등과 채용예정자 양성훈련(고졸자 비중 53%)을 통해 조선업 기능인력을 양성, 정규직원으로 채용한 사례를 발표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고성 경남항공고등학교 송경호 교장은 “산업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인력 양성이 중요하며, 이를 위해 고등학교와 기업간 협력이 확대돼야 한다.”고 말했다.
고용노동부 통영지청은 관내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취업의사가 있는 학생 POOL을 구성하고 고졸 채용희망 구인기업을 발굴해 직업지도프로그램 실시, 기업현장 투어 등 맞춤 고용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학교-기업-센터간 취업지원 협약체결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권구형 고용노동부 통영지청장은 “많은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에 상관없이 높은 수준의 학력을 이수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통영지청은 관내 학교와 기업, 유관기관들과 협력하여 고졸(예정자) 취업지원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ycseo@morningnews.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