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원복지의 허브, 한국선원센터 2일 준공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 등 유관기관 입주
작성 : 2011년 12월 01일(목) 10:01 가+가-

선원들의 교육과 복지증진을 위한 중심시설이 될 한국선원센터가 공사를 마무리하고 2일 오후 3시 한국선원센터 4층 대강당에서 준공식을 갖는다.
한국선원센터는 부산시 중구 충장대로 66번지 987.80㎡ 부지에 건축 연면적 4,986㎡, 지하 1층, 지상 10층 규모로 건립됐다.
총 1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으며, 지난해 8월 공사를 시작해 지난 10월 31일 완공됐다.
선원들의 어학교육, 경력개발교육, 문화강좌 등을 할 수 있는 다양한 규모의 강의실과 컴퓨터교육을 위한 멀티미디어강의실, 대강의실로 구성된 교육센터와 선원들의 여가활용이 가능한 체력단련실, 휴게실 등의 시설을 갖췄다.
에너지 절약을 고려해 친환경적 건축물로 지어졌으며, 각 층마다 야외정원이 설치돼 자연통풍과 쾌적한 실내환경을 제공하게 된다.
이날 준공식은 전국선박관리선원노동조합(위원장 박성용) 주관으로, 이용득 한국노총위원장, 이영활 부산시 경제부시장, 국토해양부 주성호 물류항만실장, 지역 국회의원 등을 비롯한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이번에 개관하는 한국선원센터는 전국선박관리선원노동조합이 맡아서 운영하게 된다.
조합은 선원의 경력개발을 위한 어학교재 및 다양한 직무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선원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각종 강연회, 토론회, 세미나 등을 개최할 계획이다.
또 선원 및 선원가족을 위한 문화강좌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문화향유 기회 확대에도 적극 노력할 예정이다.
아울러 한국선원센터에는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 한국선박관리업협회 등 유관기관 및 한국노총 부산지역본부 노동상담소, 무료법률상담소와 해운회사 등이 입주해 고용, 복지, 교육 등 선원에 대한 종합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전국선박관리선원노동조합 관계자는 “한국선원센터를 선원들의 휴식과 능력개발을 위한 공간 및 일자리와 정보를 나누고 권익을 보호하는 시설로 운영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 한국선원센터가 우리나라 선원들의 전문성과 국제 경쟁력을 발전시키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선원복지의 허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용성 기자 기사 더보기
한국선원센터는 부산시 중구 충장대로 66번지 987.80㎡ 부지에 건축 연면적 4,986㎡, 지하 1층, 지상 10층 규모로 건립됐다.
총 1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으며, 지난해 8월 공사를 시작해 지난 10월 31일 완공됐다.
선원들의 어학교육, 경력개발교육, 문화강좌 등을 할 수 있는 다양한 규모의 강의실과 컴퓨터교육을 위한 멀티미디어강의실, 대강의실로 구성된 교육센터와 선원들의 여가활용이 가능한 체력단련실, 휴게실 등의 시설을 갖췄다.
에너지 절약을 고려해 친환경적 건축물로 지어졌으며, 각 층마다 야외정원이 설치돼 자연통풍과 쾌적한 실내환경을 제공하게 된다.
이날 준공식은 전국선박관리선원노동조합(위원장 박성용) 주관으로, 이용득 한국노총위원장, 이영활 부산시 경제부시장, 국토해양부 주성호 물류항만실장, 지역 국회의원 등을 비롯한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이번에 개관하는 한국선원센터는 전국선박관리선원노동조합이 맡아서 운영하게 된다.
조합은 선원의 경력개발을 위한 어학교재 및 다양한 직무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선원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각종 강연회, 토론회, 세미나 등을 개최할 계획이다.
또 선원 및 선원가족을 위한 문화강좌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문화향유 기회 확대에도 적극 노력할 예정이다.
아울러 한국선원센터에는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 한국선박관리업협회 등 유관기관 및 한국노총 부산지역본부 노동상담소, 무료법률상담소와 해운회사 등이 입주해 고용, 복지, 교육 등 선원에 대한 종합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전국선박관리선원노동조합 관계자는 “한국선원센터를 선원들의 휴식과 능력개발을 위한 공간 및 일자리와 정보를 나누고 권익을 보호하는 시설로 운영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 한국선원센터가 우리나라 선원들의 전문성과 국제 경쟁력을 발전시키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선원복지의 허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hagija7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