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미콘 업체 바닷모래 염도초과 논란
작성 : 2011년 12월 01일(목) 11:02 가+가-
염분이 제대로 제거되지 않은 바닷모래가 레미콘 원료로 사용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신항만 공사와 같은 국책사업용으로 채취되던 바닷모래가 민간업체에 공급할 수 있게되면서 이같은 논란이 일고 있다.
경남 통영시 욕지도 남방 50㎞ 앞바다 골재채취단지에서 생산되고 있는 모래가 올 초부터 민간업체에 공급되기 시작, 지역 레미콘 업체들이 원료로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레미콘 업체들은 염분세척을 위한 세척시설을 제대로 갖추지 못해 염분이 제거되지 않은 모래가 레미콘 원료로 사용됐을 것으로 의심받고 있다.
바다모래가 섞인 레미콘이 통영과 거제의 관급공사는 물론 민간 아파트 공사현장에 공급됐을 경우 콘크리트 속에서 부식이 일어날 수도 있다는 것이 전문가 지적이다.
이에 자치단체들이 레미콘 업체들을 대상으로 전수조사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서용찬 기자 기사 더보기
신항만 공사와 같은 국책사업용으로 채취되던 바닷모래가 민간업체에 공급할 수 있게되면서 이같은 논란이 일고 있다.
경남 통영시 욕지도 남방 50㎞ 앞바다 골재채취단지에서 생산되고 있는 모래가 올 초부터 민간업체에 공급되기 시작, 지역 레미콘 업체들이 원료로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레미콘 업체들은 염분세척을 위한 세척시설을 제대로 갖추지 못해 염분이 제거되지 않은 모래가 레미콘 원료로 사용됐을 것으로 의심받고 있다.
바다모래가 섞인 레미콘이 통영과 거제의 관급공사는 물론 민간 아파트 공사현장에 공급됐을 경우 콘크리트 속에서 부식이 일어날 수도 있다는 것이 전문가 지적이다.
이에 자치단체들이 레미콘 업체들을 대상으로 전수조사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ycseo@morningnews.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