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야 물렀거라! 펭귄들 나가신다”
제8회 국제펭귄수영축제 내년 1월 7일 개최
작성 : 2011년 12월 01일(목) 16:56 가+가-

지난해 거가대교 개통으로 거제의 축제행사가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제8회 거제도 국제펭귄수영축제’가 내년 1월 7일 덕포해수욕장에서 개최된다.
3년만에 열리는 제8회 국제펭귄수영축제는 지난 2010년 신종플루로 인해 대회가 열리지 못했고 이어 올 초에도 구제역 여파로 인해 행사가 취소됐었다.
2일 국제펭귄수영축제위원회(위원장 배호명)에 따르면 2005년부터 매년 개최되던 펭귄수영축제가 2년 동안 대회가 열리지 못하자 참가자들로부터 원성을 샀으나 옥포 동민들과 자원봉사자들의 노력에 힘입어 전국 최대의 겨울철 축제로 자리매김 했다.
특히 지난 대회에서는 대우와 삼성 조선소에 근무하는 선주사들을 포함한 10여개국 외국인들이 200여명 이상 대거 참여해 국제축제로의 위상을 높였고, 참가자를 제한할 정도로 전국적인 호응과 관심을 받았다.
펭귄축제 참가신청은 인터넷 홈페이지(geojedopenguin.co.kr)로 신청하거나 거제시 옥포2동 주민센터에서 오는 10일부터 31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참가비는 1만원으로 인원을 1300명으로 제한키로 했다.
참가자에게는 기념티셔츠와 대형타올을 지급하며 특히 ‘황금광어를 잡아라’ 코너를 통해 10명에게 황금 반돈씩을 증정하기로 했다.
그동안 거제도 국제펭귄수영축제는 매회 참가자들이 늘어나면서 국내 주요 방송사의 열띤 취재경쟁은 물론 한국의 겨울을 대표하는 스포츠 축제로 자리매김 했으나 2년의 대회 공백기간이 행사 주최측으로서는 사뭇 부담스러운 표정이다.
축제위원회 관계자는 “천편일률적인 행사진행과 방식에서 탈피, 주민 중심으로 지역의 특색있는 축제 행사를 만들었기에 거제도 펭귄 수영축제가 주목받는 이유”라며 “비록 2년의 공백기간이 있지만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재정비, 품격있는 축제로 거듭날 수 있는 계기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윤광룡 기자 기사 더보기
3년만에 열리는 제8회 국제펭귄수영축제는 지난 2010년 신종플루로 인해 대회가 열리지 못했고 이어 올 초에도 구제역 여파로 인해 행사가 취소됐었다.
2일 국제펭귄수영축제위원회(위원장 배호명)에 따르면 2005년부터 매년 개최되던 펭귄수영축제가 2년 동안 대회가 열리지 못하자 참가자들로부터 원성을 샀으나 옥포 동민들과 자원봉사자들의 노력에 힘입어 전국 최대의 겨울철 축제로 자리매김 했다.
특히 지난 대회에서는 대우와 삼성 조선소에 근무하는 선주사들을 포함한 10여개국 외국인들이 200여명 이상 대거 참여해 국제축제로의 위상을 높였고, 참가자를 제한할 정도로 전국적인 호응과 관심을 받았다.
펭귄축제 참가신청은 인터넷 홈페이지(geojedopenguin.co.kr)로 신청하거나 거제시 옥포2동 주민센터에서 오는 10일부터 31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참가비는 1만원으로 인원을 1300명으로 제한키로 했다.
참가자에게는 기념티셔츠와 대형타올을 지급하며 특히 ‘황금광어를 잡아라’ 코너를 통해 10명에게 황금 반돈씩을 증정하기로 했다.
그동안 거제도 국제펭귄수영축제는 매회 참가자들이 늘어나면서 국내 주요 방송사의 열띤 취재경쟁은 물론 한국의 겨울을 대표하는 스포츠 축제로 자리매김 했으나 2년의 대회 공백기간이 행사 주최측으로서는 사뭇 부담스러운 표정이다.
축제위원회 관계자는 “천편일률적인 행사진행과 방식에서 탈피, 주민 중심으로 지역의 특색있는 축제 행사를 만들었기에 거제도 펭귄 수영축제가 주목받는 이유”라며 “비록 2년의 공백기간이 있지만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재정비, 품격있는 축제로 거듭날 수 있는 계기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newseye200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