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39사단, 경남전역 대침투종합훈련
작성 : 2011년 12월 02일(금) 22:19 가+가-

사진제공/육군 보병39사단
육군 39보병사단은 “해상ㆍ해안․내륙지역에서의 대침투작전 수행절차를 숙달을 위해 ‘2011년도 대침투종합훈련’을 12월 5일부터 6일까지 경남 전역에서 실시한다” 고 2일 밝혔다.
대침투종합훈련은 적으로부터 경남지역을 방호하기 위해 준비태세와 절차를 숙달하는 훈련으로 대통령훈령에 따라 매년 1회 39보병사단장 책임하에 실시하고 있다.
이번 훈련에는 육군 공격헬기와 경비정을 비롯, 공군 전투기, 해군 고속정, 해경 경비정이 참가하고, 삼성테크윈 2공장 등 40여 곳이 동참한다.
5일 사단 전투참모단에 의한 지휘통제기구 훈련과 전술지휘소 운용 절차를 숙달하는데 이어 저녁부터는 적 해상침투를 상정한 가운데 해안매복전투, 차단선점령, 검문소 운용 등의 훈련을 실시한다.
6일에는 봉쇄선 내의 적을 격멸하는 탐색격멸작전과 국가중요시설별로 자체 방호훈련을 실시한다.
장재환 39보병사단장은 “민․관․군․경이 참여하는 이번 훈련을 통해 군의 초동조치 능력과 경남지역 통합방위태세를 더욱 굳건히 다지는 계기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
39보병사단 관계자는 “실제훈련이 실시되는 통영 마동과 벽방산 일대에서 군과 경찰이 검문소를 운용하고, 무장한 군 장병들의 이동이 예상되는 만큼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 고 당부했다.
서용찬 기자 기사 더보기
대침투종합훈련은 적으로부터 경남지역을 방호하기 위해 준비태세와 절차를 숙달하는 훈련으로 대통령훈령에 따라 매년 1회 39보병사단장 책임하에 실시하고 있다.
이번 훈련에는 육군 공격헬기와 경비정을 비롯, 공군 전투기, 해군 고속정, 해경 경비정이 참가하고, 삼성테크윈 2공장 등 40여 곳이 동참한다.
5일 사단 전투참모단에 의한 지휘통제기구 훈련과 전술지휘소 운용 절차를 숙달하는데 이어 저녁부터는 적 해상침투를 상정한 가운데 해안매복전투, 차단선점령, 검문소 운용 등의 훈련을 실시한다.
6일에는 봉쇄선 내의 적을 격멸하는 탐색격멸작전과 국가중요시설별로 자체 방호훈련을 실시한다.
장재환 39보병사단장은 “민․관․군․경이 참여하는 이번 훈련을 통해 군의 초동조치 능력과 경남지역 통합방위태세를 더욱 굳건히 다지는 계기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
39보병사단 관계자는 “실제훈련이 실시되는 통영 마동과 벽방산 일대에서 군과 경찰이 검문소를 운용하고, 무장한 군 장병들의 이동이 예상되는 만큼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 고 당부했다.
ycseo@morningnews.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