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공단, 민관군 합동 제설훈련 실시
12.06.15:00~, 광안대교
작성 : 2011년 12월 04일(일) 10:45 가+가-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용호)이 6일 오후3시부터 1시간가량 광안대교에서 겨울철 폭설에 대비한 민관군 합동 제설훈련을 실시한다.
부산시설공단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지난 2005년 부산지역 폭설로 인한 광안대로 및 도심도로 전면 마비 사태 등의 피해가 다시 재발하지 않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또 “광안대로에 눈이 심각하게 많이 내린다 해도 신속한 제설 작업을 통해 교통흐름을 원활히 함으로써 시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시설물 피해 최소화 및 시설물 안전관리 체계를 세우고자 하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훈련은 부산시민으로 구성된 시민안전봉사대와 광안대로사업단 직원, 그리고 향토방위를 책임지고 있는 육군 53사단까지 모두 합동으로 제설훈련에 참여함에 따라 민관군이 혼연일체가 되어 안전도시 부산구현에 나선다는 것이 주목할 점이다.
훈련 상황은 부산지역 대설 특보가 발생했을 경우를 가정해 신속한 유관기관 전파, 긴급 현장출동, 교통통제 및 사고예방 등 초동대응 및 민관군 합동 제설작업 등 종합 훈련으로 이뤄진다.
이날 훈련에는 제설기 등 훈련장비 10여대, 시민과 직원, 군인 등 70여명이 참가해, 실제로 염화칼슘을 살포하는 제설 작업을 실시하는 등 실전과 같은 생동감 있는 시나리오로 진행된다.
한편 부산시설공단은 이날 훈련 시 광안대교 현수교 상층 2차로를 부분 통제하므로 이 구간을 통과하는 차량들의 안전운행과 협조를 당부했다.
하용성 기자 기사 더보기
부산시설공단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지난 2005년 부산지역 폭설로 인한 광안대로 및 도심도로 전면 마비 사태 등의 피해가 다시 재발하지 않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또 “광안대로에 눈이 심각하게 많이 내린다 해도 신속한 제설 작업을 통해 교통흐름을 원활히 함으로써 시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시설물 피해 최소화 및 시설물 안전관리 체계를 세우고자 하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훈련은 부산시민으로 구성된 시민안전봉사대와 광안대로사업단 직원, 그리고 향토방위를 책임지고 있는 육군 53사단까지 모두 합동으로 제설훈련에 참여함에 따라 민관군이 혼연일체가 되어 안전도시 부산구현에 나선다는 것이 주목할 점이다.
훈련 상황은 부산지역 대설 특보가 발생했을 경우를 가정해 신속한 유관기관 전파, 긴급 현장출동, 교통통제 및 사고예방 등 초동대응 및 민관군 합동 제설작업 등 종합 훈련으로 이뤄진다.
이날 훈련에는 제설기 등 훈련장비 10여대, 시민과 직원, 군인 등 70여명이 참가해, 실제로 염화칼슘을 살포하는 제설 작업을 실시하는 등 실전과 같은 생동감 있는 시나리오로 진행된다.
한편 부산시설공단은 이날 훈련 시 광안대교 현수교 상층 2차로를 부분 통제하므로 이 구간을 통과하는 차량들의 안전운행과 협조를 당부했다.
hagija7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