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에 ‘꿈의 암치료기’ 중입자가속기센터 착공
작성 : 2011년 12월 05일(월) 21:11 가+가-

부산 기장군 장안읍에 위치한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인근에서 꿈의 암치료기 중입자가속기센터 기공식이 5일 열렸다.
30분만에 암세포를 제거하는 ‘꿈의 암치료기’ 의료용 중입자가속기 건립사업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부산 기장군에 착공했다.
5일 오후 3시 부산시 기장군 장안읍 좌동리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인근 부지에서 열린 기공식에는 허남식 부산시장, 안경률・김세연 국회의원, 오규석 기장군수, 이종인 원자력의학원장, 이수용 동남권원자력의학원장, 교육과학부 최종배 전략기술국장, 부산 과학기술협의회 김인세 공동의장, 최현돌 기술개발자문위원장, 신정택 부산상의회장, 지역주민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의료용 중입자가속기는 수술 없이 탄소입자를 빛의 속도에 가깝게 가속시켜 채내 깊숙한 곳에 있는 암세포를 정확하게 파괴시키는 첨단 암치료기로 이 장비가 도입되면 불과 30분만에 몸속에 있는 암세포를 제거하는 시대가 도래하게 된다.
195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어 동남권 원자력 병원 인근 8만8139제곱미터 부지에 중입자치료센터와 3층 규모의 중입자가속기 조립,연구동이 세워지는 중입자가속기센터는 내년 공학설계에 들어가 2016년 본격 가동에 들어갈 전망이다.
윤우봉 기자 기사 더보기
5일 오후 3시 부산시 기장군 장안읍 좌동리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인근 부지에서 열린 기공식에는 허남식 부산시장, 안경률・김세연 국회의원, 오규석 기장군수, 이종인 원자력의학원장, 이수용 동남권원자력의학원장, 교육과학부 최종배 전략기술국장, 부산 과학기술협의회 김인세 공동의장, 최현돌 기술개발자문위원장, 신정택 부산상의회장, 지역주민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의료용 중입자가속기는 수술 없이 탄소입자를 빛의 속도에 가깝게 가속시켜 채내 깊숙한 곳에 있는 암세포를 정확하게 파괴시키는 첨단 암치료기로 이 장비가 도입되면 불과 30분만에 몸속에 있는 암세포를 제거하는 시대가 도래하게 된다.
195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어 동남권 원자력 병원 인근 8만8139제곱미터 부지에 중입자치료센터와 3층 규모의 중입자가속기 조립,연구동이 세워지는 중입자가속기센터는 내년 공학설계에 들어가 2016년 본격 가동에 들어갈 전망이다.
ydm4008@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