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에서 외국인 근로자 퍽치기범 검거
작성 : 2011년 12월 06일(화) 12:24 가+가-
경남 진주에서 외국인 근로자를 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형제와 친구1명 등 3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진주경찰서는 늦은 밤 귀가하는 외국인을 쫒아가 야구방망이로 폭행한 후 현금을 빼앗은 김모씨(20.진주시) 형제와 또 다른 김모씨(19)를 붙잡아 5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 등은 지난달 27일 진주시 상대동의 한 할인마트 앞 도로에서 귀가 중이던 B씨(35.필리핀)를 야구방망이로 폭행하고 금품을 빼앗는 등 지난 3일까지 3회에 걸쳐 외국인 근로자들을 상대로 28만원을 강제로 빼앗은 혐의다.
지난달 27일 112신고를 받은 경찰은 범행현장 주변 CCTV와 공장지대 CCTV 10대를 판독한 결과 김씨 등이 번호불상의 청색 마티즈에서 야구방망이를 들고 내리는 장면 등을 확보하고 범행주변을 감시하던 중 검문을 피해 도주하는 이들의 차량을 발견 추적 끝에 검거했다.
이들은 외국인 근로자들이 신고하지 못할 것으로 보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서용찬 기자 기사 더보기
진주경찰서는 늦은 밤 귀가하는 외국인을 쫒아가 야구방망이로 폭행한 후 현금을 빼앗은 김모씨(20.진주시) 형제와 또 다른 김모씨(19)를 붙잡아 5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 등은 지난달 27일 진주시 상대동의 한 할인마트 앞 도로에서 귀가 중이던 B씨(35.필리핀)를 야구방망이로 폭행하고 금품을 빼앗는 등 지난 3일까지 3회에 걸쳐 외국인 근로자들을 상대로 28만원을 강제로 빼앗은 혐의다.
지난달 27일 112신고를 받은 경찰은 범행현장 주변 CCTV와 공장지대 CCTV 10대를 판독한 결과 김씨 등이 번호불상의 청색 마티즈에서 야구방망이를 들고 내리는 장면 등을 확보하고 범행주변을 감시하던 중 검문을 피해 도주하는 이들의 차량을 발견 추적 끝에 검거했다.
이들은 외국인 근로자들이 신고하지 못할 것으로 보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ycseo@morningnews.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