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거제서, 무등록 직업소개소 운영 폭력배 검거
작성 : 2011년 12월 07일(수) 11:13 가+가-
무등록 직업소개소를 운영하면서 여종업원을 주점에 공급하고 알선비를 챙긴 폭력배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거제경찰서는 7일 “O파 부두목 K모씨(34.거제시)와 자금책 또 다른 K씨(34.거제시), L씨(33. 거제시) 등 6명을 검거했다” 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K씨 등은 지난 2010년 11월께부터 L씨 등 3명으로부터 매월 20만원의 유료직업소개소 명의대여료를 주는 조건으로 등록증을 빌린 후 여성접객원 5~7명을 고용, 옥포동 유흥주점 등에 1인당 3만원의 알선비를 받는 등 무등록 유료직업소개소를 운영해온 혐의다.

조직폭력배가 운영하는 직업소개소가 있다는 첩보를 입수한 경찰은 타인명의의 소개소가 운영되는 정황을 포착, 임의동행 및 출석요구 조사를 벌여 범죄사실을 밝혀냈다. 경찰은 범죄사실을 시인한 K씨 등 6명을 불구속했다.

서용찬 기자 기사 더보기

ycseo@morningnews.or.kr

많이 본 뉴스

정치의회

자치행정

조선경제

문화예술

이슈/기획

우리동네

길따라칠백리

“웨딩의 꿈, 거제 지심도에서 이루세요”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자연과 함께하는 웨딩·휴양섬’ 거제 지심도에서 리마인드 결혼식을 올리며 특별한 순…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느재고개
  2. 눈호강 입호강, 상춘객 사로잡을 거제 봄꽃 나들…
  3. [구성옥의 산행일기] 장기 바위

일상에서

[윤석봉 코너] “내 마음에 내가 속지 않는 것…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풍요로운 가을 문턱에 접어든 요즈음, 대한불교천태종 장흥사(주지 세운 스님)에서는 한 …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동틀 무렵
  2. [봄이 오는 길목] 까치집
  3. [산행일기] 숲 속의 벤치

기사 목록

모닝뉴스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