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김해, 마산지역 빈집털이범 4명 구속
작성 : 2011년 12월 13일(화) 15:30 가+가-
거제.김해.마산 지역의 빌라.원룸 등 출입문을 건축용 공구인 빠루로 파손 하고 9회에 걸쳐 귀금속 등 3263만원 상당의 금품 절취한 4명이 구속됐다.
거제경찰서는 “지난 9일 창원시 진해구 덕산동 덕산성당 앞 노상에서 J모(50), 또 다른 J모(51), L모(45), N모(50)씨 등 4명을 붙잡으며 이들 모두 구속됐다” 고 1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거제시 장평동 L모씨 등 9명의 주거지에 침입 현금과 귀금속 등 3263만원 상당을 훔친혐의다.
천안의 한 교도소 동기들인 J모 등은 출소 후 절도 물색꾼, 망잡이, 기술자, 운전 등으로 역할을 분담한 후 지난 11월 3일 오후1시10분께 거제시 장평동의 한 원룸의 출입문을 빠루로 파손 후 침입, 옷장에 있던 다이야반지 등 귀금속 370만원 상당을 절취하는 등 지난달 28일까지 9회에 걸쳐 거제․김해․마산 지역등지의 빌라․원룸 등을 상대로 현금, 귀금속 등 3,263만원 상당의 금품을 절취한 혐의다.
그러나 이들의 범행은 범행현장 인근에 설치된 CCTV에 고스란히 남아있었다.
절도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거제지역에서 발생한 빌라 등 절도범이 공구를 사용해 출입문을 파손한 점에 주목, 동일범의 소행으로 보고 주변 CCTV 통과 차량 12만1039건, 시내버스 부착용 CCTV를 분석한 끝에 피의자들의 영상을 확보했다.
이어 동일 기지국통화내역 2만5810건을 조사한 결과 영상이 확보된 2명의 중복 통화자를 확인했다.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실시간 추적을 벌이던 경찰은 지난 8일 진해시 덕산동에서 범행대상을 물색하고 있는 일당을 검거했다.
서용찬 기자 기사 더보기
거제경찰서는 “지난 9일 창원시 진해구 덕산동 덕산성당 앞 노상에서 J모(50), 또 다른 J모(51), L모(45), N모(50)씨 등 4명을 붙잡으며 이들 모두 구속됐다” 고 1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거제시 장평동 L모씨 등 9명의 주거지에 침입 현금과 귀금속 등 3263만원 상당을 훔친혐의다.
천안의 한 교도소 동기들인 J모 등은 출소 후 절도 물색꾼, 망잡이, 기술자, 운전 등으로 역할을 분담한 후 지난 11월 3일 오후1시10분께 거제시 장평동의 한 원룸의 출입문을 빠루로 파손 후 침입, 옷장에 있던 다이야반지 등 귀금속 370만원 상당을 절취하는 등 지난달 28일까지 9회에 걸쳐 거제․김해․마산 지역등지의 빌라․원룸 등을 상대로 현금, 귀금속 등 3,263만원 상당의 금품을 절취한 혐의다.
그러나 이들의 범행은 범행현장 인근에 설치된 CCTV에 고스란히 남아있었다.
절도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거제지역에서 발생한 빌라 등 절도범이 공구를 사용해 출입문을 파손한 점에 주목, 동일범의 소행으로 보고 주변 CCTV 통과 차량 12만1039건, 시내버스 부착용 CCTV를 분석한 끝에 피의자들의 영상을 확보했다.
이어 동일 기지국통화내역 2만5810건을 조사한 결과 영상이 확보된 2명의 중복 통화자를 확인했다.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실시간 추적을 벌이던 경찰은 지난 8일 진해시 덕산동에서 범행대상을 물색하고 있는 일당을 검거했다.
ycseo@morningnews.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