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부산서 노인 3명 살충제 술로 착각해 마셔 중태
작성 : 2011년 12월 14일(수) 09:05 가+가-
부산에서 노인 3명이 살충제를 술로 착각해 마셔 중태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부산 사하경찰서는 지난 13일 오전 11시20분경 사하구 괴정동 박모(67·여)씨 집에서 박씨와 최모(71·여)씨 등 노인 3명이 살충제를 마셔 의식을 잃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곧바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위세척 등의 응급처치를 받았다.

하지만 최씨는 생명이 위독한 상태고, 박씨 등 2명도 중태다.

이들은 김장김치를 담그다가 박씨가 매실주라며 장독대에서 들고 온 살충제를 나눠 마신 것으로 전해졌다.

박씨는 3년 전에 구입한 살충제와 매실주를 같은 모양의 1.8ℓ짜리 페트병에 보관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하용성 기자 기사 더보기

hagija77@naver.com

많이 본 뉴스

정치의회

자치행정

조선경제

문화예술

이슈/기획

우리동네

길따라칠백리

“웨딩의 꿈, 거제 지심도에서 이루세요”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자연과 함께하는 웨딩·휴양섬’ 거제 지심도에서 리마인드 결혼식을 올리며 특별한 순…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느재고개
  2. 눈호강 입호강, 상춘객 사로잡을 거제 봄꽃 나들…
  3. [구성옥의 산행일기] 장기 바위

일상에서

[윤석봉 코너] “내 마음에 내가 속지 않는 것…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풍요로운 가을 문턱에 접어든 요즈음, 대한불교천태종 장흥사(주지 세운 스님)에서는 한 …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동틀 무렵
  2. [봄이 오는 길목] 까치집
  3. [산행일기] 숲 속의 벤치

기사 목록

모닝뉴스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