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와 협성, 낙동강 3공구 175억원 손실은 직무유기”
작성 : 2011년 12월 14일(수) 11:09 가+가-
낙동강지키기부산시민운동본부는 부산시장 무능ㆍ부패 규탄 기자회견과 함께 낙동강살리기 3공구 부정비리에 대하여 검찰에 고발하면서 허남식 부산시장의 퇴진과 불법비리 책임자 처벌을 요구했다.
14일 오전 10시 부산지방검찰청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 단체는 부산시와 협성은 감사원 기초조사 결과 점질토 축소확인, 기성금 서류불법, 예산수령이 있었음에도 정식 정밀감사를 하지 않고 종료하여, 100억원에 가까운 국고낭비, 불법, 부실감독 책임자에 대한 처벌을 하지 않은 것에 대해 규탄했다.
또 대저지구 기준설량 19.1만㎥ 100%가 점질토이고, 삼락 실트질 모래층을 점질토라고 주장하고 있는 부정비리이며 대기업의 배를 불러주고 야합이라고 주장했다.
그리고 감사원 지적으로 준설깊이가 변경되어 점토량이 대부분 축소되었음을 사전에 인지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최종 지반조사 없이 국민을 속여 99억원 기계설치 등 수십억원의 국민혈세를 낭비했으며, 부산시와 협성은 73억원을 불법적으로 지급한 것으로 밝혀졌다고 주장했다.
김동기 기자 기사 더보기
14일 오전 10시 부산지방검찰청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 단체는 부산시와 협성은 감사원 기초조사 결과 점질토 축소확인, 기성금 서류불법, 예산수령이 있었음에도 정식 정밀감사를 하지 않고 종료하여, 100억원에 가까운 국고낭비, 불법, 부실감독 책임자에 대한 처벌을 하지 않은 것에 대해 규탄했다.
또 대저지구 기준설량 19.1만㎥ 100%가 점질토이고, 삼락 실트질 모래층을 점질토라고 주장하고 있는 부정비리이며 대기업의 배를 불러주고 야합이라고 주장했다.
그리고 감사원 지적으로 준설깊이가 변경되어 점토량이 대부분 축소되었음을 사전에 인지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최종 지반조사 없이 국민을 속여 99억원 기계설치 등 수십억원의 국민혈세를 낭비했으며, 부산시와 협성은 73억원을 불법적으로 지급한 것으로 밝혀졌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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