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 고리3호기 발전정지…한수원 "방사능 누출 없다."
작성 : 2011년 12월 14일(수) 14:14 가+가-
울진 원전에 이어 부산 기장군에 위치한 고리원 3호기가 14일 오전 8시36분께 발전기 고장으로 멈췄다.
전날 오후 8시5분께 울진원자력 1호기가 복수기 기능이 저하되면서 발전이 정지된 이후 하루 만에 또 다시 원전이 정지됐다. 현재 한국수력원자력은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한수원 관계자는 "고리 2호기 발전 정지는 원자로 안전 및 방사선 누출과는 관련이 없으며, 발전기 고장으로 정지된 고리 3호기가 언제 재가동 될 지 현재로서는 예측하기 힘들다"고 말했다.
윤우봉 기자 기사 더보기
전날 오후 8시5분께 울진원자력 1호기가 복수기 기능이 저하되면서 발전이 정지된 이후 하루 만에 또 다시 원전이 정지됐다. 현재 한국수력원자력은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한수원 관계자는 "고리 2호기 발전 정지는 원자로 안전 및 방사선 누출과는 관련이 없으며, 발전기 고장으로 정지된 고리 3호기가 언제 재가동 될 지 현재로서는 예측하기 힘들다"고 말했다.
ydm4008@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