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고용률 다소 상승
실업률 전월 대비 0.2%p 하락
작성 : 2011년 12월 14일(수) 20:24 가+가-
지난달 부산지역 실업률은 전년 동월과 같은 3%를 유지했으며, 고용률은 전년 동월 대비 1.5%p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동남지방통계청에서 발표한 ‘2011년 11월 동남광역권 고용동향’ 자료에 따르면 부산의 경제활동인구는 1백6십5만2천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3만7천명이 증가했다.
경제활동참가율은 57.2%로 1.5%p 상승했고, 또 비경제활동인구는 1백2십3만5천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5만명이 감소했다.
고용률은 55.5%로 올해 3월 이후 지속된 상승세를 유지했으며, 전년 동월 대비로는 1.5%p 상승했다.
취업자는 전년 동월 대비 2.3% 3만7000명 증가했는데, 특히 산업별로는 제조업에서 직업별로는 서비스․판매업 종사자 수가 뚜렷한 증가세를 보였다.
이런 상승세는 지역 제조업체들의 인력부족 현상 및 서비스업 종사자 수 증가에 따라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실업률은 3.0%로 이는 전년 동월 대비 변동이 없었으며, 전월 대비로는 0.2%p 하락했다. 또 전체 실업자 수는 3000명 가량 감소했다.
하용성 기자 기사 더보기
14일 동남지방통계청에서 발표한 ‘2011년 11월 동남광역권 고용동향’ 자료에 따르면 부산의 경제활동인구는 1백6십5만2천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3만7천명이 증가했다.
경제활동참가율은 57.2%로 1.5%p 상승했고, 또 비경제활동인구는 1백2십3만5천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5만명이 감소했다.
고용률은 55.5%로 올해 3월 이후 지속된 상승세를 유지했으며, 전년 동월 대비로는 1.5%p 상승했다.
취업자는 전년 동월 대비 2.3% 3만7000명 증가했는데, 특히 산업별로는 제조업에서 직업별로는 서비스․판매업 종사자 수가 뚜렷한 증가세를 보였다.
이런 상승세는 지역 제조업체들의 인력부족 현상 및 서비스업 종사자 수 증가에 따라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실업률은 3.0%로 이는 전년 동월 대비 변동이 없었으며, 전월 대비로는 0.2%p 하락했다. 또 전체 실업자 수는 3000명 가량 감소했다.
hagija7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