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망 中 성매매 영업한 조폭 검거
작성 : 2011년 12월 14일(수) 21:02 가+가-
시각장애인을 바지사장으로 내세워 안마시술소를 운영하다가 적발되자 도피자금을 마련키 위해 인터넷상 온라인 예약손님만을 상대로 지속적으로 성매매 영업을 해온 30대 조직폭력배가 검거됐다.
부산지방경찰청 아동여성보호팀은 안마시술소 종업원들을 상대로 성매매 영업 관련 수사 중 실제 업주가 정모씨(38세)라는 진술 확보해 체포영장 발부받아 피의자를 검거했다고 1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정씨는 지난 6월경 사하구에서 맹인 안마사를 ‘바지사장’으로 내세워 대형 안마시술소를 개설 후 약 2개월가량 손님들에게 1인당 16만원을 받고 성매매 알선행위를 했다.
또 지난 8월 5일 단속에 적발된 이후에도 도피생활을 하면서 인터넷상 예약한 손님을 상대로 속칭 ‘대딸방’에서 지속적으로 성매매 영업을 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하용성 기자 기사 더보기
부산지방경찰청 아동여성보호팀은 안마시술소 종업원들을 상대로 성매매 영업 관련 수사 중 실제 업주가 정모씨(38세)라는 진술 확보해 체포영장 발부받아 피의자를 검거했다고 1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정씨는 지난 6월경 사하구에서 맹인 안마사를 ‘바지사장’으로 내세워 대형 안마시술소를 개설 후 약 2개월가량 손님들에게 1인당 16만원을 받고 성매매 알선행위를 했다.
또 지난 8월 5일 단속에 적발된 이후에도 도피생활을 하면서 인터넷상 예약한 손님을 상대로 속칭 ‘대딸방’에서 지속적으로 성매매 영업을 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hagija7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