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망 임대료 받으려고 해결사 고용
작성 : 2011년 12월 16일(금) 12:11 가+가-
해상 정치망 어장의 임대료를 받기위해 속칭 해결사를 고용하고 협박한 사람이 경찰에 붙잡혔다.
거제경찰서는 거제시 남부면에서 정치망 어장을 하는 L모씨(여 60)에게 임대료를 받기위해 속칭 해결사를 고용한 J모씨(50)와 돈을 받기로 하고 L씨를 협박한 H모씨(43.전남), J모씨(47 전남)를 붙잡아 불구속 수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J씨는 L씨에게 연간 4000만원의 임대료를 받기로 하고 정치망 어장을 5년간 임대해주었으나 8000만원을 받지 못하자 H씨 등을 고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H씨와 J씨는 지난 10월부터 지난달 초순까지 6차례에 걸쳐 피해자의 양식장을 드나들면서 욕설과 함께 문신을 보이며 “서로 양보하면서 잘 해결하도록 하라” 고 협박한 혐의다.
경찰은 어촌주민을 상대로 공갈, 협박을 한다는 첩보를 입수한 후 피해자와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수사를 벌여왔었다. 경찰은 J씨 등이 범죄사실을 시인하고 주거가 일정하며 도주우려가 없어 불구속 수사를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서용찬 기자 기사 더보기
거제경찰서는 거제시 남부면에서 정치망 어장을 하는 L모씨(여 60)에게 임대료를 받기위해 속칭 해결사를 고용한 J모씨(50)와 돈을 받기로 하고 L씨를 협박한 H모씨(43.전남), J모씨(47 전남)를 붙잡아 불구속 수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J씨는 L씨에게 연간 4000만원의 임대료를 받기로 하고 정치망 어장을 5년간 임대해주었으나 8000만원을 받지 못하자 H씨 등을 고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H씨와 J씨는 지난 10월부터 지난달 초순까지 6차례에 걸쳐 피해자의 양식장을 드나들면서 욕설과 함께 문신을 보이며 “서로 양보하면서 잘 해결하도록 하라” 고 협박한 혐의다.
경찰은 어촌주민을 상대로 공갈, 협박을 한다는 첩보를 입수한 후 피해자와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수사를 벌여왔었다. 경찰은 J씨 등이 범죄사실을 시인하고 주거가 일정하며 도주우려가 없어 불구속 수사를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ycseo@morningnews.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