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인근3개 시·군 통합은 ‘반대’
거제시 통영시 고성군 행정통합 어려울 듯
작성 : 2011년 12월 16일(금) 16:16 가+가-
한 언론사가 거제시와 통영시 고성군이 통합건의안을 행자부에 제출할 예정이라는 보도에 대해 거제시는 근거없는 일이라고 일축했다.
권민호 거제시장은 이 보도에 대해 ‘금시초문’ 이라며 “거제시는 3개 시군통합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밝힌다” 고 반박했다.
권 시장은 “지난 10월 모임은 여수 엑스포와 관련, 시·군간 협조를 협의하는 자리로 시·군 통합에 관한 얘기는 전혀 없었다”며 “지난 12일 오후에 통영시에서 갖기로 한 모임도 괜한 오해를 살 필요가 없기 때문에 이학렬 고성군수와 함께 모임에 불참했다”고 말했다.
최근 일부 신문은 “거제·통영·고성 등 3개 시장·군수·의장 등 6명이 지난 10월 고성에서 가진 간담회에서 ‘3개 시·군 통합’과 ‘시내버스 광역화 추진’, ‘생활폐기물 소각장 공동 운용방안’ 등 공통의제를 문건으로 작성할 계획”이라고 밝혀 파장을 불러 일으켰다.
거제시 관계자는 “3개 시·군 통합에 안달이 난 통영시측이 계속 지역 언론에 이 같은 통합여론을 흘리고 있는 것 같다”며 “거제시의 통합반대 입장은 변한 게 없다”고 잘라 말했다.
최근 경남발전연구원이 발표한 여론조사결과에서도 3개 시·군 통합 찬성보다 반대 여론이 훨씬 많았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서용찬 기자 기사 더보기
권민호 거제시장은 이 보도에 대해 ‘금시초문’ 이라며 “거제시는 3개 시군통합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밝힌다” 고 반박했다.
권 시장은 “지난 10월 모임은 여수 엑스포와 관련, 시·군간 협조를 협의하는 자리로 시·군 통합에 관한 얘기는 전혀 없었다”며 “지난 12일 오후에 통영시에서 갖기로 한 모임도 괜한 오해를 살 필요가 없기 때문에 이학렬 고성군수와 함께 모임에 불참했다”고 말했다.
최근 일부 신문은 “거제·통영·고성 등 3개 시장·군수·의장 등 6명이 지난 10월 고성에서 가진 간담회에서 ‘3개 시·군 통합’과 ‘시내버스 광역화 추진’, ‘생활폐기물 소각장 공동 운용방안’ 등 공통의제를 문건으로 작성할 계획”이라고 밝혀 파장을 불러 일으켰다.
거제시 관계자는 “3개 시·군 통합에 안달이 난 통영시측이 계속 지역 언론에 이 같은 통합여론을 흘리고 있는 것 같다”며 “거제시의 통합반대 입장은 변한 게 없다”고 잘라 말했다.
최근 경남발전연구원이 발표한 여론조사결과에서도 3개 시·군 통합 찬성보다 반대 여론이 훨씬 많았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ycseo@morningnews.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