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정천 생태하천 정비사업 기공
기공식 12.21.15:00...총공사비 300억원, 2015년 10월 준공
작성 : 2011년 12월 20일(화) 08:52 가+가-

괴정천 수질개선 및 생태하천 정비를 위해 시행되는 ‘괴정천 생태하천 정비사업’이 21일 기공식을 시작으로 본격 추진된다.
괴정천은 시약산에서 발원해 분지형의 괴정마을을 반달모양으로 둘러 하단에서 낙동강으로 합류되는 길이 5.2㎞의 지방2급 하천으로 사하구의 대표적인 도심하천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괴정천은 그동안 치수위주의 하천정비에서 벗어나 자연생태하천으로 복원되고, 친수문화공간으로 활용되는 등 종합적으로 정비된다.
이를 위해 하류부 하단역 공영주차장에서 낙동강 하단해안까지는 좌우호안의 기존석축을 캔틸레버 호안으로 정비돼 하천 폭이 6m가량 확장되고, 사람이 걸어 다닐 수 있는 보도가 양방향에서 하천 쪽으로 2m가량 새로 생기게 된다.
또 하천 폭 확장에 따라 기존의 강변교 및 인도교는 재가설된다.
아울러 강변교에서 낙동강 하단해안의 하류부는 데크로드 및 경사형 식생방틀, 섬유돌망태 등이 설치돼 자연형 호안으로 정비된다.
총 공사비는 300억원(국비 180, 시비 120)이며, 공사는 오는 2015년 10월에 준공될 예정이다.
설계는 (주)유신 외 1개사에서 담당했으며, 시공사는 서린건설(주) 외 2개사, 감리는 (주)건화 외 1개사에서 담당한다.
부산시 건설본부 관계자는 “2015년 10월 전체공사 준공을 하게 되면 지역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과 휴식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공사가 계획된 공기 내 마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기공식은 이날 오후 3시 도시철도 하단역 공영주차장에서 허남식 부산시장을 비롯, 지역 국회의원, 유관기관 단체장 및 지역 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식전행사로 동주여고 고적대연주를 시작으로 본 행사는 내빈소개, 괴정천 영상물 상영, 경과보고, 식사 및 축사, 기공 버튼터치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기념식이 끝난 후에는 시장 및 참석내빈의 공사관계자에 대한 격려의 시간도 마련된다.
하용성 기자 기사 더보기
괴정천은 시약산에서 발원해 분지형의 괴정마을을 반달모양으로 둘러 하단에서 낙동강으로 합류되는 길이 5.2㎞의 지방2급 하천으로 사하구의 대표적인 도심하천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괴정천은 그동안 치수위주의 하천정비에서 벗어나 자연생태하천으로 복원되고, 친수문화공간으로 활용되는 등 종합적으로 정비된다.
이를 위해 하류부 하단역 공영주차장에서 낙동강 하단해안까지는 좌우호안의 기존석축을 캔틸레버 호안으로 정비돼 하천 폭이 6m가량 확장되고, 사람이 걸어 다닐 수 있는 보도가 양방향에서 하천 쪽으로 2m가량 새로 생기게 된다.
또 하천 폭 확장에 따라 기존의 강변교 및 인도교는 재가설된다.
아울러 강변교에서 낙동강 하단해안의 하류부는 데크로드 및 경사형 식생방틀, 섬유돌망태 등이 설치돼 자연형 호안으로 정비된다.
총 공사비는 300억원(국비 180, 시비 120)이며, 공사는 오는 2015년 10월에 준공될 예정이다.
설계는 (주)유신 외 1개사에서 담당했으며, 시공사는 서린건설(주) 외 2개사, 감리는 (주)건화 외 1개사에서 담당한다.
부산시 건설본부 관계자는 “2015년 10월 전체공사 준공을 하게 되면 지역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과 휴식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공사가 계획된 공기 내 마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기공식은 이날 오후 3시 도시철도 하단역 공영주차장에서 허남식 부산시장을 비롯, 지역 국회의원, 유관기관 단체장 및 지역 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식전행사로 동주여고 고적대연주를 시작으로 본 행사는 내빈소개, 괴정천 영상물 상영, 경과보고, 식사 및 축사, 기공 버튼터치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기념식이 끝난 후에는 시장 및 참석내빈의 공사관계자에 대한 격려의 시간도 마련된다.
hagija7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