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최초 태국산 냉장 참치 공개 경매 개시
12.21. 부산국제수산물도매시장에서 첫 경매
작성 : 2011년 12월 20일(화) 09:04 가+가-

냉장참치 태국현지 처리과정 모습
부산국제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소장 김영대, 이하 도매시장)가 21일 전국 최초로 태국산 냉장 참치를 상장해 공매한다.
최근 참치 시장의 어획량 감소로 공급이 부족한 상태에서 도매시장 법인인 부산감천항수산물시장(주)에서는 현지 공급업체 포프랜드코리아와 2개월 전부터 꾸준히 도매시장 상장을 협의해 왔다.
협의 결과 양측은 냉장 참치를 도매시장에 직접 상장키로 하고, 이를 필요로 하는 유통 업자에게 직접 공급해 중간 마진을 최소화시키기로 했다.
이번에 경매예정인 냉장 참치는 태국 안다만에서 조업한 참치인 황다랑어(yellowfin tuna)로 수심 200m~300m에서 서식하며, 등급은 횟감용 AA, AAA의 최고등급이다.
태국 현지회사의 철저한 관리 속에 항공으로 냉장 보관된 상태에서 당일 배송될 예정이며, 부산감천항수산물시장(주)으로 입고됨과 동시에 국제수산물도매시장에 상장돼 경매가 진행된다.
부산감천항수산물시장(주)에서는 이번 경매에 참여한 중도매인 및 관계자들을 위해냉장 참치 시식회도 병행할 계획이다.
또 냉장 참치의 원활한 유통과 판매를 위해 전문 중도매인 및 매매참가인을 모집할 예정이다.
부산감천항수산물시장(주) 박인걸 대표는 “냉동 참치와 구별되는 냉장 참치의 신선함 그대로 국내 참치 소비자에게 전달할 계획”이라며 “이번 경매를 계기로 다양한 소비자 기호에 맞춰 향후 공급물량을 조절해 나갈 생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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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참치 시장의 어획량 감소로 공급이 부족한 상태에서 도매시장 법인인 부산감천항수산물시장(주)에서는 현지 공급업체 포프랜드코리아와 2개월 전부터 꾸준히 도매시장 상장을 협의해 왔다.
협의 결과 양측은 냉장 참치를 도매시장에 직접 상장키로 하고, 이를 필요로 하는 유통 업자에게 직접 공급해 중간 마진을 최소화시키기로 했다.
이번에 경매예정인 냉장 참치는 태국 안다만에서 조업한 참치인 황다랑어(yellowfin tuna)로 수심 200m~300m에서 서식하며, 등급은 횟감용 AA, AAA의 최고등급이다.
태국 현지회사의 철저한 관리 속에 항공으로 냉장 보관된 상태에서 당일 배송될 예정이며, 부산감천항수산물시장(주)으로 입고됨과 동시에 국제수산물도매시장에 상장돼 경매가 진행된다.
부산감천항수산물시장(주)에서는 이번 경매에 참여한 중도매인 및 관계자들을 위해냉장 참치 시식회도 병행할 계획이다.
또 냉장 참치의 원활한 유통과 판매를 위해 전문 중도매인 및 매매참가인을 모집할 예정이다.
부산감천항수산물시장(주) 박인걸 대표는 “냉동 참치와 구별되는 냉장 참치의 신선함 그대로 국내 참치 소비자에게 전달할 계획”이라며 “이번 경매를 계기로 다양한 소비자 기호에 맞춰 향후 공급물량을 조절해 나갈 생각”이라고 밝혔다.
hagija7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