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건설 아파트시공 중 사유지 산림훼손 적발
작성 : 2011년 12월 20일(화) 16:15 가+가-
STX건설이 거제시 사등면 사곡리에 아파트 건립을 추진중인 가운데 인근 사유지와 산림을 훼손한 사실이 드러났다.
20일 경남도와 거제시는 “STX 건설이 거제시 사곡2지구 아파트 사업부지내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건립과정에서 도시계획시설(도로)의 사유지 269㎡를 무단침범했고 현장사무실 상단부 사면 임야 158㎡를 무단벌채한 사실이 적발됐다” 고 밝혔다.
또 사업지구내 토석 무단채취 및 반출에 대해서도 위반사항이 있는지 조사를 벌였다.
거제시관계자는 “사유지(농지) 침범에 대해서는 원상복구명령을 내리는 한편, 무단벌채와 토석채취 및 불법반출 여부를 조사한 내용은 지난 16일 검찰에 송치했다” 고 밝혔다.
사업자는 “산림훼손은 지적측량을 방해하는 일부 지장목을 제거하는 과정에 일어났으며 토석반출은 산림이 아니라 도로(농지) 개설현장에서 나온 것” 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서용찬 기자 기사 더보기
20일 경남도와 거제시는 “STX 건설이 거제시 사곡2지구 아파트 사업부지내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건립과정에서 도시계획시설(도로)의 사유지 269㎡를 무단침범했고 현장사무실 상단부 사면 임야 158㎡를 무단벌채한 사실이 적발됐다” 고 밝혔다.
또 사업지구내 토석 무단채취 및 반출에 대해서도 위반사항이 있는지 조사를 벌였다.
거제시관계자는 “사유지(농지) 침범에 대해서는 원상복구명령을 내리는 한편, 무단벌채와 토석채취 및 불법반출 여부를 조사한 내용은 지난 16일 검찰에 송치했다” 고 밝혔다.
사업자는 “산림훼손은 지적측량을 방해하는 일부 지장목을 제거하는 과정에 일어났으며 토석반출은 산림이 아니라 도로(농지) 개설현장에서 나온 것” 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ycseo@morningnews.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