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해상관광개발 여객선 카멜리아호 결국 폐업
경영난 견디다 못해..6개월 휴업 후 21일 폐업
작성 : 2011년 12월 21일(수) 08:42 가+가-
부산 중앙동 연안여객부두에서 해운대 미포를 오가던 여객선 카멜리아호가 승객감소에 따른 경영악화로 폐업했다.
부산지방해양항만청(청장 우예종)은 중앙동~해운대항로 운항여객선사인 부산해상관광개발(대표 김해룡)이 제출한 폐업신고서를 21일자로 수리했다고 밝혔다.
부산해상관광개발은 지난 1992년 10월 1일 육상 교통난 해소를 위해 부산항만청으로부터 최초로 내항여객운송사업 면허를 받았다.
하지만 경영난으로 올해 6월 21일부터 6개월간 휴업하다 결국 이날 폐업하게 됐다.
부산해상관광개발은 휴업 전까지 중앙동과 해운대간에 카멜리아 2000-1, 2000-2호 두 선박을 교대로 투입해 출퇴근 시간 각 1회, 낮 시간 1회 등 하루 3회 운항해왔다.
그러나 1회 평균 승객이 20명에도 못 미치는 등(여객정원 180명) 경영난을 겪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하용성 기자 기사 더보기
부산지방해양항만청(청장 우예종)은 중앙동~해운대항로 운항여객선사인 부산해상관광개발(대표 김해룡)이 제출한 폐업신고서를 21일자로 수리했다고 밝혔다.
부산해상관광개발은 지난 1992년 10월 1일 육상 교통난 해소를 위해 부산항만청으로부터 최초로 내항여객운송사업 면허를 받았다.
하지만 경영난으로 올해 6월 21일부터 6개월간 휴업하다 결국 이날 폐업하게 됐다.
부산해상관광개발은 휴업 전까지 중앙동과 해운대간에 카멜리아 2000-1, 2000-2호 두 선박을 교대로 투입해 출퇴근 시간 각 1회, 낮 시간 1회 등 하루 3회 운항해왔다.
그러나 1회 평균 승객이 20명에도 못 미치는 등(여객정원 180명) 경영난을 겪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hagija7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