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소망, 크리스마스 트리와 함께 해요”
경성대 중앙도서관, 트리에 소망카드 달기 이벤트
작성 : 2011년 12월 21일(수) 09:22 가+가-

경성대학교(총장 송수건) 중앙도서관에서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앞두고 학생들을 위해 ‘크리스마스 트리에 소망카드 달기’ 이벤트를 마련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도서관 입구 로비에 마련된 소망트리에 갖가지 소망과 사연이 담긴 카드가 달려 있어 지나가는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 있는 것.
“더 이상 솔로가 싫어요”라고 사랑을 열망하거나 “좋은데 취직해서 효도하고 싶어요”라며 취업을 간절히 소망하는 카드가 눈에 많이 띄고 있다.
또 “성적 잘 나와 장학금 꼭 받게 해주세요”라며 장학금 받기를 소망한 것과 “우리 엄마 암 수술 잘해서 꼭 건강을 되찾게 해주세요”라고 가족의 건강을 빌기도 했다.
그리고 “묻지도 않고 따지지도 않고 받는다”며 여자 친구가 생기길 소망하는 문구도 있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크리스마스 소망 트리를 기획한 중앙도서관 정은경 사서는 “요즘 도서관은 다양한 문화행사를 통해 이용자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며 “마음속에 담아 놓았던 자신의 소중한 꿈과 소망을 카드에 담아 크리마스 트리에 매달아 놓는 것은 모든이에게 즐거움을 주는 하나의 문화행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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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입구 로비에 마련된 소망트리에 갖가지 소망과 사연이 담긴 카드가 달려 있어 지나가는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 있는 것.
“더 이상 솔로가 싫어요”라고 사랑을 열망하거나 “좋은데 취직해서 효도하고 싶어요”라며 취업을 간절히 소망하는 카드가 눈에 많이 띄고 있다.
또 “성적 잘 나와 장학금 꼭 받게 해주세요”라며 장학금 받기를 소망한 것과 “우리 엄마 암 수술 잘해서 꼭 건강을 되찾게 해주세요”라고 가족의 건강을 빌기도 했다.
그리고 “묻지도 않고 따지지도 않고 받는다”며 여자 친구가 생기길 소망하는 문구도 있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크리스마스 소망 트리를 기획한 중앙도서관 정은경 사서는 “요즘 도서관은 다양한 문화행사를 통해 이용자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며 “마음속에 담아 놓았던 자신의 소중한 꿈과 소망을 카드에 담아 크리마스 트리에 매달아 놓는 것은 모든이에게 즐거움을 주는 하나의 문화행사”라고 말했다.
hagija7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