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소득.소비부문 전국 상위권 유지
통계청, 작년 지역소득 잠정 발표
작성 : 2011년 12월 21일(수) 18:29 가+가-
지난해 부산의 지역총소득과 개인소득이 전국 3위를 유지하고, 1인당 개인소득과 1인당 민간소비는 1단계씩 상승해 4위를 차지하는 등 소득과 소비부문에서 전국 상위권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은 지난해 시도별 지역소득의 주요 지표(잠정치)를 추계한 통계자료를 21일 발표했다.
이 자료에 따르면 부산은 지난해 제조업과 서비스업 호조로 4.7%의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생산부문에서 지역내총생산액(GRDP)이 60.8조원으로 2009년에 이어 전국 6위(7대도시 중 2위)를 유지했다.
소득부문에서도 지역총소득이 64.4조원, 개인소득이 46.0조원으로 서울, 경기에 이어 전국 3위를 차지하는 등 상위권을 계속 지켰다.
지역 주민의 1인당 소득수준의 정도를 살펴볼 수 있는 1인당 개인소득은 1천3백3십3만7천원으로 2009년에 비해 1단계 상승한 전국 4위를 유지했다.
또 1인당 민간소비는 1천2백2십6만4천원으로 2009년에 비해 1단계 상승한 전국 4위(7대도시 3위)를 기록했다.
한편 지역내총생산을 기준으로 한 부산의 산업구조는 제조업 비중이 21.0%로 전년(18.6%) 대비 2.4%p 증가했고, 서비스업 비중은 70.1%로 전년(71.9%) 대비 1.8%p 감소하는 등 최근의 경제성장을 이끌고 있는 제조업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 양상을 보였다.
하용성 기자 기사 더보기
통계청은 지난해 시도별 지역소득의 주요 지표(잠정치)를 추계한 통계자료를 21일 발표했다.
이 자료에 따르면 부산은 지난해 제조업과 서비스업 호조로 4.7%의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생산부문에서 지역내총생산액(GRDP)이 60.8조원으로 2009년에 이어 전국 6위(7대도시 중 2위)를 유지했다.
소득부문에서도 지역총소득이 64.4조원, 개인소득이 46.0조원으로 서울, 경기에 이어 전국 3위를 차지하는 등 상위권을 계속 지켰다.
지역 주민의 1인당 소득수준의 정도를 살펴볼 수 있는 1인당 개인소득은 1천3백3십3만7천원으로 2009년에 비해 1단계 상승한 전국 4위를 유지했다.
또 1인당 민간소비는 1천2백2십6만4천원으로 2009년에 비해 1단계 상승한 전국 4위(7대도시 3위)를 기록했다.
한편 지역내총생산을 기준으로 한 부산의 산업구조는 제조업 비중이 21.0%로 전년(18.6%) 대비 2.4%p 증가했고, 서비스업 비중은 70.1%로 전년(71.9%) 대비 1.8%p 감소하는 등 최근의 경제성장을 이끌고 있는 제조업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 양상을 보였다.
hagija7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