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활동 기록 없는 부산시의원 4명에 달해
여성의원들 활동 상대적으로 두드러져
작성 : 2011년 12월 22일(목) 09:41 가+가-
부산시의회 의원 가운데 올 한 해 동안 단 한차례의 조례발의, 시정질문, 5분발언 등의 의정활동 기록을 남기지 못한 의원이 4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해당 의정활동 기록을 단 1건만 나타낸 의원도 7명에 달했다.
시의회 의사담당관실을 통해 단독 입수한 올해 의원별 활동분석 자료에 따르면 제종모(중구,의장), 이주환(연제구1), 이동윤(해운대구1) ,김흥남(사하구3) 의원 등 4명은 올 한해 단 1건의 의정활동 기록을 남기지 못했다.
이중 제종모 의장이 시의회의 수장인 점을 감안하면 나머지 세 의원에게선 특별한 이유를 찾기는 어려워 보인다.
특히 해당의원들이 소속되어 있는 위원회가 이주환 의원이 기획재경위, 이동윤 의원이 행정문화위, 김흥남 의원이 도시개발해양위로 올 한해 각종 현안들과 밀접한 관계에 있는 위원회여서 이들 의원들의 무득점(?)활동이 변명의 여지가 없다는 지적이다.
이에 대해 이동윤 의원은 “내가 상임위 위원장을 맡고 있는 입장에서 위원장이 나서 5분발언, 조례발의 등을 직접 해서는 안된다는 것이 내 개인적 소신”이라고 밝혔다.
이주환 의원은 “상임위 활동에 치중하다보니 눈으로 드러나는 기록을 나타내지는 못했다”며 “내가 준비한 조례안을 집행부인 시에서 먼저 발의하기도 했으며, 준비 중인 다른 조례안은 민감한 사안이라 검토가 필요해 아직 발의를 못했다”고 해명했다.
김흥남 의원은 “어려운 지역구의 예산 및 민원 등을 챙기는데 올 한해 매진하다보니 상대적으로 소홀한 부분이 있었다”며 “내년에는 관련 활동들에 대해 적극적인 자세로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의정활동 기록을 단 1건 남긴 의원도 7명에 달했는데, 시의회 백종헌(금정구1) 부의장과 이종택(북구1), 전봉민(수영구2), 배종웅(교육1), 이병조(강서구1), 전일수(동래구1) 의원등 6명은 5분발언 1건으로 올해 의정활동을 마감했다.
또 김기범(금정구2) 의원은 조례안 발의 1건의 기록을 남겼다.
한편 상대적으로 여성의원들의 활동이 두드러진 한해였다.
민주당소속 비례대표인 이성숙 의원의 경우 시정질문 3회, 5분발언 5회, 의원발의 3회 등의 활동기록을 남겼고, 한나라당 비례대표인 이경혜 의원과 무소속인 송순임(남구1)의원도 두드러진 활동을 보였다.
남성의원 가운데선 박재본(남구3), 김수근(기장군2), 박석동(부산진구1), 김길용(교육6) 의원 등이 각 부문에 고르게 이름을 올렸다.
하용성 기자 기사 더보기
또 해당 의정활동 기록을 단 1건만 나타낸 의원도 7명에 달했다.
시의회 의사담당관실을 통해 단독 입수한 올해 의원별 활동분석 자료에 따르면 제종모(중구,의장), 이주환(연제구1), 이동윤(해운대구1) ,김흥남(사하구3) 의원 등 4명은 올 한해 단 1건의 의정활동 기록을 남기지 못했다.
이중 제종모 의장이 시의회의 수장인 점을 감안하면 나머지 세 의원에게선 특별한 이유를 찾기는 어려워 보인다.
특히 해당의원들이 소속되어 있는 위원회가 이주환 의원이 기획재경위, 이동윤 의원이 행정문화위, 김흥남 의원이 도시개발해양위로 올 한해 각종 현안들과 밀접한 관계에 있는 위원회여서 이들 의원들의 무득점(?)활동이 변명의 여지가 없다는 지적이다.
이에 대해 이동윤 의원은 “내가 상임위 위원장을 맡고 있는 입장에서 위원장이 나서 5분발언, 조례발의 등을 직접 해서는 안된다는 것이 내 개인적 소신”이라고 밝혔다.
이주환 의원은 “상임위 활동에 치중하다보니 눈으로 드러나는 기록을 나타내지는 못했다”며 “내가 준비한 조례안을 집행부인 시에서 먼저 발의하기도 했으며, 준비 중인 다른 조례안은 민감한 사안이라 검토가 필요해 아직 발의를 못했다”고 해명했다.
김흥남 의원은 “어려운 지역구의 예산 및 민원 등을 챙기는데 올 한해 매진하다보니 상대적으로 소홀한 부분이 있었다”며 “내년에는 관련 활동들에 대해 적극적인 자세로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의정활동 기록을 단 1건 남긴 의원도 7명에 달했는데, 시의회 백종헌(금정구1) 부의장과 이종택(북구1), 전봉민(수영구2), 배종웅(교육1), 이병조(강서구1), 전일수(동래구1) 의원등 6명은 5분발언 1건으로 올해 의정활동을 마감했다.
또 김기범(금정구2) 의원은 조례안 발의 1건의 기록을 남겼다.
한편 상대적으로 여성의원들의 활동이 두드러진 한해였다.
민주당소속 비례대표인 이성숙 의원의 경우 시정질문 3회, 5분발언 5회, 의원발의 3회 등의 활동기록을 남겼고, 한나라당 비례대표인 이경혜 의원과 무소속인 송순임(남구1)의원도 두드러진 활동을 보였다.
남성의원 가운데선 박재본(남구3), 김수근(기장군2), 박석동(부산진구1), 김길용(교육6) 의원 등이 각 부문에 고르게 이름을 올렸다.
hagija7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