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서, 채무변제 요구 채권자 폭행 50대 구속
작성 : 2011년 12월 23일(금) 11:14 가+가-
채무 변제를 요구하는 채권자를 폭행 하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의 공무집행을 방해한 50대가 구속됐다.
거제경찰서는 지난 20일 밤 9시20분께 거제시 고현동의 한 식당에서 12년전 빌려준 돈을 갚으라고 요구하는 L모씨(54. 거제시 고현동)의 머리체를 잡아끌어 폭행하고 이를 말리던 남편의 얼굴을 주먹으로 때린 K모씨(54. 거제시)를 폭행혐의로 붙잡았다.
경찰에 따르면 K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도 고함을 지르며 발로 배를 걷어차는 등 행패까지 부려 공무집행을 방해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은 “K씨가 상습 주취폭력자로 재범위험이 있어 구속영장을 신청하게 됐다”고 밝혔다.
서용찬 기자 기사 더보기
거제경찰서는 지난 20일 밤 9시20분께 거제시 고현동의 한 식당에서 12년전 빌려준 돈을 갚으라고 요구하는 L모씨(54. 거제시 고현동)의 머리체를 잡아끌어 폭행하고 이를 말리던 남편의 얼굴을 주먹으로 때린 K모씨(54. 거제시)를 폭행혐의로 붙잡았다.
경찰에 따르면 K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도 고함을 지르며 발로 배를 걷어차는 등 행패까지 부려 공무집행을 방해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은 “K씨가 상습 주취폭력자로 재범위험이 있어 구속영장을 신청하게 됐다”고 밝혔다.
ycseo@morningnews.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