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의회, 독립선거구획정 촉구건의안 채택
작성 : 2011년 12월 25일(일) 19:41 가+가-
▲모닝뉴스・모닝뉴스아이・모닝경제
내년 총선 선거구획정에 대한 본격적인 논의가 오는 26일 국회 정개특위에서 시작되는 가운데 분구 대상지역에서는 분구의 타당성을 전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선거구획정위에서 국회에 제출한 획정안 중 유일하게 인구 하한선을 넘겨 분구 대상지역으로 결정된 부산 기장군의회는 지난 8일 본회의에서 ‘기장군 독립선거구획정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부산 기장군의회 김쌍우 군의원이 발표한 촉구건의안에서 “국회의원 선거구획정에 있어서 국회의원 개인을 위한 선거구획정은 있을 수 없다”면서 “지난 11월 4일 선거구획정위원회에서 헌법이 정한 규정에 따라 기장군을 독립선거구를 결정했음에도 불구하고 만약 국회 정개특위에서 찬반 논란거리로 전락한다면 이는 헌법을 무시한 결과이며 부산시민과 기장군민을 우롱하는 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무엇보다 전국의 기초의회에서 생활정치의 현장인 기초의회를 초토화시키는 주범인 공천권 폐지를 주장하는 이 시점에 국회의원 선거구마저 국회의원 개인의 이익을 담보하기 위한 밥그릇 정치의 수단으로 전락한다면 심각한 국민적 저항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기장군의회는 이번 촉구건의안에서 “이번 국회 정개특위에서는 헌법과 상식, 정치개혁이라는 시대적 요청에 부응하여 기장군 독립선거구를 반드시 획정시켜 줄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부산시 기장군의회는 정종복 의장, 김대군・김쌍우・김정우・박홍복・백영희・정동만 군의원 등 총 7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윤우봉 기자 기사 더보기
내년 총선 선거구획정에 대한 본격적인 논의가 오는 26일 국회 정개특위에서 시작되는 가운데 분구 대상지역에서는 분구의 타당성을 전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선거구획정위에서 국회에 제출한 획정안 중 유일하게 인구 하한선을 넘겨 분구 대상지역으로 결정된 부산 기장군의회는 지난 8일 본회의에서 ‘기장군 독립선거구획정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부산 기장군의회 김쌍우 군의원이 발표한 촉구건의안에서 “국회의원 선거구획정에 있어서 국회의원 개인을 위한 선거구획정은 있을 수 없다”면서 “지난 11월 4일 선거구획정위원회에서 헌법이 정한 규정에 따라 기장군을 독립선거구를 결정했음에도 불구하고 만약 국회 정개특위에서 찬반 논란거리로 전락한다면 이는 헌법을 무시한 결과이며 부산시민과 기장군민을 우롱하는 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무엇보다 전국의 기초의회에서 생활정치의 현장인 기초의회를 초토화시키는 주범인 공천권 폐지를 주장하는 이 시점에 국회의원 선거구마저 국회의원 개인의 이익을 담보하기 위한 밥그릇 정치의 수단으로 전락한다면 심각한 국민적 저항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기장군의회는 이번 촉구건의안에서 “이번 국회 정개특위에서는 헌법과 상식, 정치개혁이라는 시대적 요청에 부응하여 기장군 독립선거구를 반드시 획정시켜 줄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부산시 기장군의회는 정종복 의장, 김대군・김쌍우・김정우・박홍복・백영희・정동만 군의원 등 총 7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ydm4008@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