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장림유수지 비점오염저감사업 속도
사업 조기 완공 위해 내년 147억원 투입
작성 : 2011년 12월 27일(화) 10:35 가+가-

△모닝뉴스・모닝뉴스아이・모닝경제
부산시가 사하구 장림동 장림유수지 일원을 환경친화적 생태공간으로 조성하는 ‘장림유수지 비점오염저감사업’의 조기 완공을 위해 내년 147억원을 투입한다.
해당 사업은 악취 발생 등으로 시민생활 불편 및 도심환경 오염이라는 불명예를 받아 온 장림유수지 일원에 대한 인근 주민들의 고충 해결과 도시환경 개선을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총사업비 202억원(국·시비 각 101억원) 규모로 진행되며 지난 8월 착공, 현재 15%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시는 서부산권의 환경취약지역에 대한 조기개선을 위해 국비 101억원을 전액 확보했다.
이번 공기단축(18개월)으로 내년 사업의 약 75%가 진행되며, 오는 2013년 6월 준공될 예정이다.
시는 내년에 147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도수로(L=772m), 지하 저류조(V=13,800㎥)에 초기 우수를 집수해, 상등수를 인공습지(A=6,540㎡)에 유지용수로 활용하는 시스템을 설치하는 등 주요 공사를 실시한다.
이듬해에는 다목적 운동장(A=1,709㎡), 다목적 광장(A=1,390㎡), 보행데크(L=376m), 주민편의시설(파고라외 3종 15개소), 체력단련기구(8개소) 설치 및 팽나무 등 3종 2,359주, 물억새 등 89,050본 식재 등 주민편의시설 설치공사에 나서게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장림유수지 일대가 계절별 방향식물 식재, 인공수로 설치 및 수생식물 등을 활용한 수질정화기능 확대 등으로 생태기능을 회복하는 한편, 각종 편의시설의 구비로 인근 주민들을 위한 휴식공간의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하용성 기자 기사 더보기
부산시가 사하구 장림동 장림유수지 일원을 환경친화적 생태공간으로 조성하는 ‘장림유수지 비점오염저감사업’의 조기 완공을 위해 내년 147억원을 투입한다.
해당 사업은 악취 발생 등으로 시민생활 불편 및 도심환경 오염이라는 불명예를 받아 온 장림유수지 일원에 대한 인근 주민들의 고충 해결과 도시환경 개선을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총사업비 202억원(국·시비 각 101억원) 규모로 진행되며 지난 8월 착공, 현재 15%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시는 서부산권의 환경취약지역에 대한 조기개선을 위해 국비 101억원을 전액 확보했다.
이번 공기단축(18개월)으로 내년 사업의 약 75%가 진행되며, 오는 2013년 6월 준공될 예정이다.
시는 내년에 147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도수로(L=772m), 지하 저류조(V=13,800㎥)에 초기 우수를 집수해, 상등수를 인공습지(A=6,540㎡)에 유지용수로 활용하는 시스템을 설치하는 등 주요 공사를 실시한다.
이듬해에는 다목적 운동장(A=1,709㎡), 다목적 광장(A=1,390㎡), 보행데크(L=376m), 주민편의시설(파고라외 3종 15개소), 체력단련기구(8개소) 설치 및 팽나무 등 3종 2,359주, 물억새 등 89,050본 식재 등 주민편의시설 설치공사에 나서게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장림유수지 일대가 계절별 방향식물 식재, 인공수로 설치 및 수생식물 등을 활용한 수질정화기능 확대 등으로 생태기능을 회복하는 한편, 각종 편의시설의 구비로 인근 주민들을 위한 휴식공간의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hagija7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