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산과학관건립 본 궤도 진입...부지 매매계약 체결
교과부, 12.29 건립사업 입찰공고 예정
작성 : 2011년 12월 28일(수) 10:03 가+가-
국립부산과학관 건립사업이 건립부지에 대한 매매계약이 체결되고, 오는 29일 입찰공고가 예정되는 등 본 궤도에 들어섰다.
우선 부산시와 부산도시공사는 지난 26일 국립부산과학관 건립 부지에 대한 매매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공사로부터 과학관을 짓는데 필요한 부지(동부산관광단지 내, 113,107㎡)를 부산시와 교육과학기술부가 공동으로 매입하되 6회에 걸쳐 분납하며 대금 완납 전 토지 사용을 할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다.
매매대금은 400억원 가량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부지매매계약은 3,663천㎡에 달하는 동부산관광단지 조성사업에 있어 투자유치의 기본 틀인 조성계획이 올해 변경 완료된 이후 진행된 최초의 분양사례.
이에 따라 국립부산과학관 건립사업은 동부산 관광단지 내 각종 사업을 이끄는 선도사업의 역할을 하게 될 전망이다.
또 부산도시공사는 그동안 마련해 온 마스터플랜을 바탕으로 각종 사업의 사업자 선정 및 유치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한편 국립부산과학관 건립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교육과학기술부는 지난 8월 입찰 안내서 작성 용역을 발주한 결과를 토대로 오는 29일 입찰공고(조달청)를 실시한다.
국립부산과학관 건립사업은 사업비 1,310억원이 소요되는 대형공사로서 지난해 12월 국토해양부로부터 대형공사 입찰방식 선정결과 턴키방식(설계 및 시공 일괄 발주방식)으로 결정된 바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과학관이 지닌 청소년들에 대한 교육 기능은 물론 시민들의 과학에 대한 소양을 높여 ‘과학문화도시 부산’ 건설을 앞당기기 위해 과학관 건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하용성 기자 기사 더보기
우선 부산시와 부산도시공사는 지난 26일 국립부산과학관 건립 부지에 대한 매매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공사로부터 과학관을 짓는데 필요한 부지(동부산관광단지 내, 113,107㎡)를 부산시와 교육과학기술부가 공동으로 매입하되 6회에 걸쳐 분납하며 대금 완납 전 토지 사용을 할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다.
매매대금은 400억원 가량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부지매매계약은 3,663천㎡에 달하는 동부산관광단지 조성사업에 있어 투자유치의 기본 틀인 조성계획이 올해 변경 완료된 이후 진행된 최초의 분양사례.
이에 따라 국립부산과학관 건립사업은 동부산 관광단지 내 각종 사업을 이끄는 선도사업의 역할을 하게 될 전망이다.
또 부산도시공사는 그동안 마련해 온 마스터플랜을 바탕으로 각종 사업의 사업자 선정 및 유치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한편 국립부산과학관 건립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교육과학기술부는 지난 8월 입찰 안내서 작성 용역을 발주한 결과를 토대로 오는 29일 입찰공고(조달청)를 실시한다.
국립부산과학관 건립사업은 사업비 1,310억원이 소요되는 대형공사로서 지난해 12월 국토해양부로부터 대형공사 입찰방식 선정결과 턴키방식(설계 및 시공 일괄 발주방식)으로 결정된 바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과학관이 지닌 청소년들에 대한 교육 기능은 물론 시민들의 과학에 대한 소양을 높여 ‘과학문화도시 부산’ 건설을 앞당기기 위해 과학관 건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hagija7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