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넘이‧해맞이는 거제에서 하세요”
작성 : 2011년 12월 28일(수) 15:28 가+가-

거제 곳곳에서 해넘이‧해맞이 행사가 열린다.
거제는 전국의 해맞이 명소보다 해가 먼저 뜬다. 더구나 해넘이와 해맞이를 같은 장소에서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따라 거제시는 해넘이 행사로 송년불꽃축제를 준비하고 있고, 각 면‧동은 자체적으로 해맞이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해넘이 행사로는 거가대교 개통 1주년을 기념하는 ‘송년불꽃축제’가 오는 12월 31일 오후 3시부터 장목면 대금마을 거제대금휴게소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송년불꽃축제는 거가대교 개통 1주년을 기념하고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어울린 가운데 한 해를 마무리하고 임진년 새해를 산뜻하게 출발하고자 하는 바람에서 마련된다.
지역 문화예술단체들이 참여하는 식전 행사와 차 나눔 행사, 거가대교 경관조명 점등 등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된다. 7시 15분부터 30분 동안 불꽃놀이도 펼쳐진다.
거제 곳곳에서는 해맞이 행사가 열린다.
장승포 JC와 장승포동이 주관하는 해맞이 행사가 장승포 몽돌개에서 개최된다. ‘새해 소망쓰기’, ‘새해 기원무’ 등의 이벤트가 준비된다. 무료 차와 복떡을 참석자들에게 나눠 줄 예정이다.
일운면 새풍이재와 구조라 수정봉에도 해맞이 행사가 열린다. 일운청년회와 구조라마을에서 각각 주관하며, 떡국을 무료로 제공한다.
청마기념관이 있는 둔덕면 산방산 정상과 하청면 앵산 정상에서는 내년 한 해의 무사안녕을 비는 산신제가 행해진다.
장목면 농소몽돌해수욕장에서는 바다 위로 뜨는 해를 볼 수 있다. 장목면주민자치위원회에서 무료 차를 준비한다. 아주동은 옥녀봉 옥수대에서 아주동번영회 주관으로 해맞이 행사를 한다. 번영회 회원들이 준비한 떡국을 맛볼 수 있다.
동부면 학동흑진주몽돌해변과 남부면 해금강 우제봉도 빠질 수 없는 해돋이 명소다.
우제봉은 지난 해 국토해양부에서 공모한 ‘해안경관 조망공간 조성사업’에 선정돼 전망데크 설치 등으로 단장을 마무리하고 있어 많은 이들이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남부면 해금강 호텔 입구에서 서자암을 거쳐 약 800m 정도 걸으면 된다. 옥포2동 덕포해수욕장, 홍포 여차 간 비포장 도로, 대금산 등 10대 명산에서도 해돋이를 감상할 수 있다.
장승포유람선 등 지역의 6개 유람선사는 배 위에서 일출을 볼 수 있는 상품을 기획해, 관광객들의 예약을 기다리고 있다.
연안크루즈선인 미남크루즈도 오는 31일 가족과 연인들이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송년불꽃쇼’와 ‘신년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미남크루즈는 송년불꽃축제가 열리는 인근 바다 위에서 불꽃놀이를 볼 수 있는 관광상품을 마련 5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다.
운항코스는 고현항 선착장에서 오후 5시에 출항, 저녁노을과 삼성중공업 및 거가대교 야경 감상, 장목면 대금마을 앞 불꽃쇼 등 거제 북부해안을 관람하는 5시간짜리 코스다.
또한 해맞이 배는 내년 1월 1일 오전 5시 30분에 출발하며 사물놀이 등의 흥겨운 공연이 펼쳐진다.
거제시 관계자는 “지난해는 구제역 때문에 해넘이‧해맞이 행사가 취소 됐기 때문에 올해는 해넘이‧해돋이를 보기 위해 많은 관광객들이 거제를 찾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윤광룡 기자 기사 더보기
거제는 전국의 해맞이 명소보다 해가 먼저 뜬다. 더구나 해넘이와 해맞이를 같은 장소에서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따라 거제시는 해넘이 행사로 송년불꽃축제를 준비하고 있고, 각 면‧동은 자체적으로 해맞이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해넘이 행사로는 거가대교 개통 1주년을 기념하는 ‘송년불꽃축제’가 오는 12월 31일 오후 3시부터 장목면 대금마을 거제대금휴게소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송년불꽃축제는 거가대교 개통 1주년을 기념하고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어울린 가운데 한 해를 마무리하고 임진년 새해를 산뜻하게 출발하고자 하는 바람에서 마련된다.
지역 문화예술단체들이 참여하는 식전 행사와 차 나눔 행사, 거가대교 경관조명 점등 등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된다. 7시 15분부터 30분 동안 불꽃놀이도 펼쳐진다.
거제 곳곳에서는 해맞이 행사가 열린다.
장승포 JC와 장승포동이 주관하는 해맞이 행사가 장승포 몽돌개에서 개최된다. ‘새해 소망쓰기’, ‘새해 기원무’ 등의 이벤트가 준비된다. 무료 차와 복떡을 참석자들에게 나눠 줄 예정이다.
일운면 새풍이재와 구조라 수정봉에도 해맞이 행사가 열린다. 일운청년회와 구조라마을에서 각각 주관하며, 떡국을 무료로 제공한다.
청마기념관이 있는 둔덕면 산방산 정상과 하청면 앵산 정상에서는 내년 한 해의 무사안녕을 비는 산신제가 행해진다.
장목면 농소몽돌해수욕장에서는 바다 위로 뜨는 해를 볼 수 있다. 장목면주민자치위원회에서 무료 차를 준비한다. 아주동은 옥녀봉 옥수대에서 아주동번영회 주관으로 해맞이 행사를 한다. 번영회 회원들이 준비한 떡국을 맛볼 수 있다.
동부면 학동흑진주몽돌해변과 남부면 해금강 우제봉도 빠질 수 없는 해돋이 명소다.
우제봉은 지난 해 국토해양부에서 공모한 ‘해안경관 조망공간 조성사업’에 선정돼 전망데크 설치 등으로 단장을 마무리하고 있어 많은 이들이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남부면 해금강 호텔 입구에서 서자암을 거쳐 약 800m 정도 걸으면 된다. 옥포2동 덕포해수욕장, 홍포 여차 간 비포장 도로, 대금산 등 10대 명산에서도 해돋이를 감상할 수 있다.
장승포유람선 등 지역의 6개 유람선사는 배 위에서 일출을 볼 수 있는 상품을 기획해, 관광객들의 예약을 기다리고 있다.
연안크루즈선인 미남크루즈도 오는 31일 가족과 연인들이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송년불꽃쇼’와 ‘신년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미남크루즈는 송년불꽃축제가 열리는 인근 바다 위에서 불꽃놀이를 볼 수 있는 관광상품을 마련 5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다.
운항코스는 고현항 선착장에서 오후 5시에 출항, 저녁노을과 삼성중공업 및 거가대교 야경 감상, 장목면 대금마을 앞 불꽃쇼 등 거제 북부해안을 관람하는 5시간짜리 코스다.
또한 해맞이 배는 내년 1월 1일 오전 5시 30분에 출발하며 사물놀이 등의 흥겨운 공연이 펼쳐진다.
거제시 관계자는 “지난해는 구제역 때문에 해넘이‧해맞이 행사가 취소 됐기 때문에 올해는 해넘이‧해돋이를 보기 위해 많은 관광객들이 거제를 찾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newseye2000@naver.com




